아무리 봐도. 필느님의  미소는  3천만불 이란 말씀야. ..^^

멋지다~!!! 갈수록 젊어지시는 오빠~! 난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ㅠ.ㅠ

보고 있기만 해도 흐뭇~~^^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오빠의 얼짱각도는 모든 곳에서...들이대면 다 얼짱각도임...^^ 

가운데 원형무대 만들어 주세요~~ 조명, 영상 이런거 보다 그냥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만 있으면 됩니다.

조명은 오빠를 볼 수 있음 되는거고.

우리는  이동무대 필앤피스때무터 많이 봐서 그렇고  그냥  불러주시기만 해도  좋지만  일반 관객들은 이동무대 엄청 좋아함

전진하는 다이나믹한 모습..^^

원형 무대도 간혹 한두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이동식 무대도 좋았죠. 그렇지만 왔다가 가시잖아요.

그럴바엔 그냥 첨부터 중앙에서 공연을 하시면 더 좋을거 같단 말이죠.

지금까지 한번은 현장에서 한번은 티비로 원형무대를 봤는데

어디서 보든 너~~무 멀지 않는 이게 중요하고

좌석을 갈라서 스탠딩 구역도 따로 만들고.

설 공연이 체육관 공연이다 보니 원형무대가 잘 맞을거 같더라구요.

오래전에도 원형무대를 만드셨던 적도 있으니까요.

상상은 자유~ ㅎㅎㅎㅎ

멋져요!!!멋져요!!!!

저 미소들.....국보감인데요~~ㅎㅎㅎ

그나저나...   가운데 사진에서 필님이  콕 찍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  ^^

헬로 기타가 넘 귀엽당.

하나로 멋진사진 감사해용...^^..

멋지네요....

오빠가 손짓한 저 주인공은 누구셨을까?...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