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저녁지는 노을이 넘 아름다워서....♧♧♧
텃밭에 고추따러가는데 살짝 하늘을보니깐 넘예뻐서
아름답게 지는 저 노을처럼 나도 예쁘게 늙어 가야지ㅎㅎㅎ
- 첨부
-
- 20130714_195457.jpg (2.05MB)
- 20130714_195546.jpg (1.80MB)
- 20130714_195514.jpg (2.00MB)
Pak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4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3 | ||
new | 33591 |
2024 서울 첫 공연1 |
2024-11-24 | 164 | |
new | 33590 |
2024~용필오빠서울첫공2 |
2024-11-24 | 164 | |
new | 33589 |
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378 | |
33588 |
차가운 열정2 |
2024-11-18 | 300 | ||
33587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
2024-11-18 | 375 | ||
33586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04 | ||
33585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66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
2024-11-12 | 580 | ||
33583 |
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47 | ||
33582 |
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
2024-11-08 | 336 | ||
33581 |
생일 축하합니다.4
|
2024-11-08 | 242 | ||
33580 |
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76 | ||
33579 |
● 재미있는 음악감상회 종합1 |
2024-11-08 | 147 | ||
33578 |
서울공연 티켓 도착했어요~~~9
|
2024-11-06 | 347 | ||
33577 |
대구 공연 현수막5
|
2024-11-04 | 401 | ||
33576 |
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6 | ||
33575 |
2024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잘 마쳤습니다.9 |
2024-11-01 | 965 | ||
33574 |
2024.10.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신청자 명단 및 좌석번호1 |
2024-10-29 | 638 | ||
33573 |
2024. 10. 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주의사항 안내
|
2024-10-28 | 599 | ||
33572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 해석 |
2024-10-24 | 400 |
9 댓글
은솔
2013-07-15 06:13:55
용필오빠천국
2013-07-15 06:57:23
텃밭에 고추따러 간다는 글귀가 넘 예쁜것 같아요.
그래요 우리 예쁘게 오빠처럼 멋지게 나이 들어가요*^^~
-----윤진-----
aromi
2013-07-15 08:35:41
자연과 벗삼아 사는 모습이 넘 부럽네요.
우리집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노을도 멋있긴 하지만
요즘 근 일주일 넘게 해를 볼 수가 없어
우중충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빨래가 안 말라요. ㅠㅠㅠ
아낙네
2013-07-15 09:03:35
텃밭에 고추 따러 간다하니 정겨워요~ ㅎㅎㅎ
제주아주망 바람처럼... 예쁘게....
날씬이
2013-07-15 09:50:49
정말 아름다워요~!
요즘 제주아주망님 덕분에 예쁜 풍경을 많이 감상하네요.
고마워요~
제주아주망님 바람대로 그렇게 꼭 되시길...
아울러 저도 그렇게....ㅎㅎ
꿈의요정
2013-07-15 18:54:51
나도 그렇게 나이들어가고 싶어욧~^^
일편단심민들레
2013-07-15 20:01:32
저두요~^^
필사랑♡김영미
2013-07-15 23:00:14
노을을 본지가 언제였더라...
아파트에 살다보면은 해 뜨고 해 지는 모습을 만나기가 정말 힘들다는...^^
나도...곱게...아름답게...여유있게...그렇게 살고싶넹~
♥캔디♥
2013-07-15 23:22:50
봄에 제주도 다녀왔는데....또 가고 싶네요~~~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아침부터 해질때까지 달려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