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1년 프로젝트가 또다시 주어져 서울사무실과 일산사무실을 퐁당퐁당 다니고 있는 요즘인데요~
오늘까지 휴가지만 짧은여행을 마치고 주말을 푸른잔디와 잠자리들과 놀다 큰 행운이
눈앞에 오는데도 멘붕으로 눈동자만 굴리고 말았지만...ㅎㅎㅎ
어젯밤~
내게 언제나 에너지와 용기를 주는 분.
용필오빠의 다큐를보며 잠못이루는밤이 되어 많은 자리들이 빈 사무실을 나오는길~
요걸 보며 한동안 멍하니 바라고다 찍어보았습니다.
여긴 일산백석동 일산병원앞.
일산도 바운스~바운스~
하반기 실 플랭첨인데 멋지고 눈에 확~들어옵디다.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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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은솔
2013-08-05 20:13:26
부산도 바운스~바운스되길 기다리며^^
꿈의요정
2013-08-05 23:15:13
은솔님 부산도 곧 바운스바운스~~ ^^ 10월이 될까요? 나부끼는날이? 기다려지네요~
저도...
휴가 다녀왔어요?
아낙네
2013-08-05 20:34:41
자동차 타고 어어~~~ 오빠다~! 하는 순간
휙~ 지나가고 맙니다 ㅠㅠ
꿈의요정
2013-08-05 23:20:08
이런건 뚜벅이들이 최고~! ㅎㅎㅎ
운전을 도저히 못하는 일인 인데요. 가족들에 이런저런 구박 다 받아도 그냥 그냥 넘겼는데
이제 필요에 의해서..흑 운전석만 앉으면 울렁증~ ㅜㅜㅜㅜ
울렁증 보다도 공포증이 더 심해서...
오빠를 보고 휙~ 지나가고 싶네요 요즘 같아선....ㅋ
아낙네
2013-08-05 23:42:07
천천히 조심조심하면 됩니다~~^^
제주아주망
2013-08-06 03:43:37
필사랑♡김영미
2013-08-09 07:35:56
일산이 바운스~ 하면...곧, 순천도 바운스~ 울산도 바운스~ 전국적으로 다 바운스~ 바운스~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