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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업이 건설현장 에서 일하는데
좋게말해서 건설업이지 보통 노가다 라고 하죠
요즘같은 더위에 하루종일 땡볕에서 일할려니 아주 죽을맛 입니다
거짓말 안하고 두바이나 사우디 보다 더 더운것 같아요~~,,,,
마치 코리아나 살빼기 교실에서 하루종일 있는것 처럼요
매일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서 5시까지
이 세상 탈퇴할것 같다는~~ㅠㅠ
아참 오늘이 말복인데
개잡는날 하마터면 사람잡을뻔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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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널만나면..^^
2013-08-13 04:18:12
노선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싶어가면서 하세요..
조금만 지나면 가을이 옵니다 사람 잡으면 안됩니다..ㅎㅎ
aromi
2013-08-13 08:57:18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야외에서 힘든 일까지 하시니
건강에 무리가 오면 어쩐대요?
몸 생각하시어 쉬엄 쉬엄 일하세요. ^^
무희/다물
2013-08-13 09:22:03
필사랑♡김영미
2013-08-13 09:43:03
올해는 유난히 더 더워서...정말 고생이 많겠네요..
건설현장이 여름엔 젤 덥고...겨울엔 젤 춥고...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고....고생은 바가지로 힘들고....
노선님, 더위에 지치지 않게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셔요..소금도 꼭 챙겨드시구...
조금 지나면 곧 가을이 옵니다...그때까지 화이팅~!!^^
마이헤븐
2013-08-13 19:39:44
말복이 지났구낭 몰랐네유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상투적 문구밖엔떠오르는게 없네요 힘내세용♥
날씬이
2013-08-13 20:36:17
너무 더워서 다들 고생이 많아요.
어제가 말복이라서 그런지 저녁에는 시원한 바람도 불고,
아침 바람도 어제와 다른 조금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이젠 더위도 한풀 꺾이지 않을까 싶은데...
얼마 남지 않은 무더위 지치지 말고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