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창원공연을  처음 가는거라  설레임으로 가득찬 가슴을 안고 미지부스에도착했다.

몇몇낯익은 회원님들이보이고 민들레님은  역쉬 창원에서도 많은  준비를한것같다 ..민들레님  고생많았어요~~

시간이흐를수록 미지부스는 많은  회원님들로 북쩍북쩍 시끌버끌 즐거운 얘기와 먹거리와  함께 공연시간을

기다렸다~~

드뎌공연이 시작되는 ^^헬로^^음악소리와 함께 등장하시는  오빠는 늘 공연장에서 뵈었지만

창원에선  더욱 빛이나시는게아닌가!

오빠를 크게외치며 공연은 무르익고  무빙스테이지가 뒤로가며 오빠의 멘트는 넘  웃기시는게아닌가

아니!  개그맨도 울고갈멘트에 공연장안은  웃음바다가되었다~~하 하하~~

오빠하시는말씀~ 같이  즐겁게  놀자며 멋진모습에  난  또한번 으악~~~오빠! 라고  외쳤다~~ㅎㅎ

그렇게  공연이끝나고 아낙네님과 성남언니님과셌이 하룻밤1박을하고 다음날  집에도착~~

그런데  아는지인이  창원공연을  다녀왔다며 공연보다가  중간쯤에  일행하고 나왔다고했다~~

이유는  경호원들이  2층에서 제제를  넘  많이하니까 일어날분위기가  전혀아니었다고 했다~

내가앉은 앞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스텐드는  그런일이  있었냐고듣기만했지만 

경호원입장도  이해는간다 ..계단은 사고날까봐  제제를하는것은  좋지만 관객입장도 조금배려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즐기러온것니까~~~ㅎㅎ

오빠!!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땡큐~~조용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