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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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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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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new | 33589 |
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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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2 |
2024-11-18 | 2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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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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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3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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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03 | ||
33585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59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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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576 | ||
33583 |
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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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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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 335 | ||
33581 |
생일 축하합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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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 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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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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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음악감상회 종합1 |
2024-11-08 | 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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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연 티켓 도착했어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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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 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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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연 현수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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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 3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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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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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잘 마쳤습니다.9 |
2024-11-01 | 9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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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신청자 명단 및 좌석번호1 |
2024-10-29 | 637 | ||
33573 |
2024. 10. 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주의사항 안내
|
2024-10-28 | 5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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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 해석 |
2024-10-24 | 399 | ||
33571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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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382 | ||
33570 |
와우! 10.22. 20집 발매기념 기자회견 유트브 생중계2 |
2024-10-22 | 525 |
16 댓글
필에꽂혀
2014-04-03 19:11:03
발매 : 1981년 7월
Side A
1. 미워 미워 미워
2. 일편단심 민들레야
3. 잊을 수 없는 너
4. 강원도 아리랑
5. 님이여
6. 황성엣터
7. 오빠생각
Side B
1. 여와 남
2. 물망초
3. 고추잠자리
4. 내 이름은 구름이여
5. 길잃은 철새
6. 너의 빈자리
그 당시 최초로 구매한 LP 네요...
3집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한장의 앨범에 다양한 종류의 음악이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트로트, 민요, 락, 펑키...
3집 최고 입니다 !!!
작은아기새
2014-04-03 19:42:57
칠판을가르키며 지구위에 반은 뭐~~
여자 재잘거렸던 추억
하드도 많이 사주셨는데 ㅎㅎ
은솔
2014-04-03 19:53:03
제주아주망
2014-04-03 20:39:56
꿈의요정
2014-04-03 20:41:46
전 이제 슬슬 팬레터를 쓰기 시작하고 고추잠자리를 부르며 친구들과 그러니까 조용필오빠의팬들과 어울리며 큰 사건 하나가 터집니다 ㅋ
긴긴 이야기인데...이 사건을 계기로 서울가서 오빠를 꼭 보고 말꺼야 했고. 계속계속 사건은 터집니다~
이 모든걸 밝혀 말어? ㅎㅎ
지오
2014-04-03 22:06:30
밝혀주세요
아니 풀어놔 주세요
꿈의요정
2014-04-03 20:48:49
골뱅이
2014-04-03 21:23:50
여고다닐때..스클버스에서매일들었네요^^스클버스기사아저씨도용필오빠팬이라고했던기억이나요~~~
일출
2014-04-03 22:06:26
필에꽃혀 님 감사합니다.
새벽에 화재출동하고 아침에 들어와 ...미지에 오니 3집데이가 올라와 있어...고맙습니다....
弼님의 눈
2014-04-03 22:44:25
조용필형님 왈:
주변에 이번에 신곡제목이 미워미워미워라고 했더니 다음에 나올때는 좋아좋아좋아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꿈이좋아
2014-04-04 05:54:11
너무너무 멋진곡들입니다.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됩니다.
제목들만 살펴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여와남 부르실때 박자를 맞추시면서 고개를 흔들으셨던 모습이 생각나요~~~
일출
2014-04-04 07:02:10
사무실에 혼자서 일을 하며 3집을 듣고있어요.
시공을 넘어 마치 80년대로 돌아가는듯 하네요.
요즘 1.2.3집을 들으며 새삼스레 또 한번 놀랍니다.
조용필님이 부르시는 노래는 하나같이 모두 아름답네요. (표현은 하고 싶은데 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 )
제가 하는 일은 화재조사관 입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거기에 대한 조사, 분석을 하는일 입니다.
요즘 화재가 많이 발생하여 일은 밀려 힘들지만 조용필님 노래를 들으며 일을 하니 다른한편으론 즐겁습니다.
여러분.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일출
2014-04-04 07:09:26
일편단심민들레 님 무슨 좋은 사연이 있을듯 한데..
사연 올려 주실 수 있으세요 ?
예스
2014-04-04 08:32:40
전 해운대 공연 녹화방송 보느라 애 끓였던 생각이 나요..
토요일 오후에 TV에서 했던 것 같은데
농번기라 바빠서 들에 부모님 도우러 가야하는데
오빠는 나오시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다 보고 들에 갔다 아버지한테 혼 났었죠..
그리고 중3때 친한 친구 한명이 전학을 갔는데
우리 학교 체육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전학간 친구 얘길하며
조용필의 너의빈자리 아느냐며 물어보셔서 엄청 좋아라했던 기억...
그리고 고1때 가을소풍을 갔을 때 우리 학교 멋쟁이 교장선생님께서 버드나무를 부여잡고 멋드러지게 부르시던 '미워 미워 미워' 가 생각나네요..
그 후 여고시절 내내 소풍땐 교장선생님의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오빠 노래를 들을 수 있었죠..
잊을 수 없는 너
버릴 수 없는 너
가슴 깊이 파고드는 너
만나려나 만나려나
다시오려나....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후벼파던 노래 후후
필안에세상
2014-04-04 08:38:14
그때 고추잠자리 물망초 노래말 카드를 모았었는데...작년에 19집 노래말 카드 보면서 그때 생각했어요...대전공연에서 받은 두장의 카드 ㅠㅠ 더 갖고 싶었는데 넘 아쉬워요...
은예
2014-04-07 01:38:53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여와 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