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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이 안온다...
일산 공연 못가서 잠이 안온다...
울 오빠 아른거려 잠이 안온다...
기타에 오빠 이름 들어간거 본 뒤로는 그 기타를 가지고 싶어 잠이 절대 안온다.
오빠야 코~자고 있을때 쌥쳐나오고 싶을만큼 가지고 싶으다...
기타 찾으려고 하는 오빠를 향해 나는 나 잡아봐라 ~~하고 오빠야는 나 잡으러 오고...그런일 생기면 참말로 좋겠다...-.-;;
내일 일산이 얼마나 떠내려갈지 그림이 보입니다~
멋진 명품공연 두 눈에, 마음속에 깊이깊이 담으시길 바래요~~
일산 공연 못가서 잠이 안온다...
울 오빠 아른거려 잠이 안온다...
기타에 오빠 이름 들어간거 본 뒤로는 그 기타를 가지고 싶어 잠이 절대 안온다.
오빠야 코~자고 있을때 쌥쳐나오고 싶을만큼 가지고 싶으다...
기타 찾으려고 하는 오빠를 향해 나는 나 잡아봐라 ~~하고 오빠야는 나 잡으러 오고...그런일 생기면 참말로 좋겠다...-.-;;
내일 일산이 얼마나 떠내려갈지 그림이 보입니다~
멋진 명품공연 두 눈에, 마음속에 깊이깊이 담으시길 바래요~~
12 댓글
은솔
2015-11-22 03:54:19
80년사랑
2015-11-22 04:32:46
은솔님 정신 제대로 잃고 계시죠??
째비온다 ㅎㅎ 재밌네요~쌥치다는 학교 다닐 때 쓰던 속어가 나도 모르게 나와버린듯 ㅋㅋ
그나저나 다들 한참 오빠 열광하며 계실텐데 전 멀리서 후기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가 오빠 목소리라도 짤막하게 올려주시면 원이 없겠다는...ㅠㅠ
지오
2015-11-22 18:36:50
아고 우째요?
그야말로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겠습니다!!!
80년사랑
2015-11-25 20:26:50
정 비비안나
2015-11-22 20:01:22
일산공연을 80년 사랑님 마음까지 두 몫을 보고 온 기분이예요~~! 아~ 좋았어요~~!^^
80년사랑
2015-11-25 20:28:30
예쁜토끼
2015-11-23 20:57:23
용필오빠에 대한 80년사랑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하지만 오빠 기타를 뺏으시면 안되어요. 멋진 공연을 위해 기타는 양보해주세요~^^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
80년사랑
2015-11-25 20:30:25
그나
2015-11-23 21:20:37
일산 공연이 다가오니 설레서 엄마와 밤잠을 설쳤는데, 80년사랑님께서도ㅎㅎ
일산 공연이 성공리에 마쳤다는 후기들이 가득하네요!
80년사랑님의 말씀대로 명품공연을 관람한 미지님들께서 두 눈에 깊이 담으셨기를 :)
80년사랑
2015-11-26 02:17:49
우린 오빠와 밤을 지새우는 사이예용~~~^^
필사랑♡김영미
2015-11-24 11:33:01
ㅎㅎㅎ 80년사랑님, 서울 공연이 오기도 전에 이미 오빠 보고파서 숨 넘어 가겠어요.
광주 때는 후기 올리지 말고 조용히 있을까요? ㅋㅋ
오빠의 기타는 모르겠고...弼 자는 내가 만들어 줄 수는 있는데...ㅠ.ㅠ
80년사랑
2015-11-26 02:19:58
광주공연 후기 기다리며 또 한 번 숨 넘어가야하고 애태워야겠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