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잠이 안온다...
일산 공연 못가서 잠이 안온다...
울 오빠 아른거려 잠이 안온다...
기타에 오빠 이름 들어간거 본 뒤로는 그 기타를 가지고 싶어 잠이 절대 안온다.
오빠야 코~자고 있을때 쌥쳐나오고 싶을만큼 가지고 싶으다...
기타 찾으려고 하는 오빠를 향해 나는 나 잡아봐라 ~~하고 오빠야는 나 잡으러 오고...그런일 생기면 참말로 좋겠다...-.-;;
내일 일산이 얼마나 떠내려갈지 그림이 보입니다~
멋진 명품공연 두 눈에, 마음속에 깊이깊이 담으시길 바래요~~
일산 공연 못가서 잠이 안온다...
울 오빠 아른거려 잠이 안온다...
기타에 오빠 이름 들어간거 본 뒤로는 그 기타를 가지고 싶어 잠이 절대 안온다.
오빠야 코~자고 있을때 쌥쳐나오고 싶을만큼 가지고 싶으다...
기타 찾으려고 하는 오빠를 향해 나는 나 잡아봐라 ~~하고 오빠야는 나 잡으러 오고...그런일 생기면 참말로 좋겠다...-.-;;
내일 일산이 얼마나 떠내려갈지 그림이 보입니다~
멋진 명품공연 두 눈에, 마음속에 깊이깊이 담으시길 바래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596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6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5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585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1
|
2025-04-07 | 228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333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241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571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786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453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33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401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431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427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577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4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87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432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452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525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329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4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659 | ||
33599 |
대전콘서트 오늘 2시 티켓링크에서3 |
2024-12-04 | 518 |
12 댓글
은솔
2015-11-22 03:54:19
80년사랑
2015-11-22 04:32:46
은솔님 정신 제대로 잃고 계시죠??
째비온다 ㅎㅎ 재밌네요~쌥치다는 학교 다닐 때 쓰던 속어가 나도 모르게 나와버린듯 ㅋㅋ
그나저나 다들 한참 오빠 열광하며 계실텐데 전 멀리서 후기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가 오빠 목소리라도 짤막하게 올려주시면 원이 없겠다는...ㅠㅠ
지오
2015-11-22 18:36:50
아고 우째요?
그야말로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겠습니다!!!
80년사랑
2015-11-25 20:26:50
정 비비안나
2015-11-22 20:01:22
일산공연을 80년 사랑님 마음까지 두 몫을 보고 온 기분이예요~~! 아~ 좋았어요~~!^^
80년사랑
2015-11-25 20:28:30
예쁜토끼
2015-11-23 20:57:23
용필오빠에 대한 80년사랑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하지만 오빠 기타를 뺏으시면 안되어요. 멋진 공연을 위해 기타는 양보해주세요~^^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
80년사랑
2015-11-25 20:30:25
그나
2015-11-23 21:20:37
일산 공연이 다가오니 설레서 엄마와 밤잠을 설쳤는데, 80년사랑님께서도ㅎㅎ
일산 공연이 성공리에 마쳤다는 후기들이 가득하네요!
80년사랑님의 말씀대로 명품공연을 관람한 미지님들께서 두 눈에 깊이 담으셨기를 :)
80년사랑
2015-11-26 02:17:49
우린 오빠와 밤을 지새우는 사이예용~~~^^
필사랑♡김영미
2015-11-24 11:33:01
ㅎㅎㅎ 80년사랑님, 서울 공연이 오기도 전에 이미 오빠 보고파서 숨 넘어 가겠어요.
광주 때는 후기 올리지 말고 조용히 있을까요? ㅋㅋ
오빠의 기타는 모르겠고...弼 자는 내가 만들어 줄 수는 있는데...ㅠ.ㅠ
80년사랑
2015-11-26 02:19:58
광주공연 후기 기다리며 또 한 번 숨 넘어가야하고 애태워야겠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