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목놓아 소리쳐봐도 들리지 않았겠지만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울산공연에서 미친듯이 놀았네요ㅎㅎ
출근은 했지만 완전 넉다운ㅠㅠ
비까지 오니 싹신이 다 쑤시네요...
딱 내머리 위에서 오빠 무빙이 쓰는바람에 고개 쳐들고 봐서 목도 뻐근ㅋ
하지만 그보람이 있는듯
오빠가 아이컨텍을 해주셨네요~
진짜 오빠가 밑에 볼줄은 정말 몰랐거든요ㅎㅎ
넘 행복했답니다^^
담에도 밑에 있는 팬들을 위해서 발바닥만 보여주지마시고 얼굴도 보여주세요~
특히 부산요~
부산자리도 보니 울산이랑 거의 같은자리~
오빠~ 기대할께용^^
영원히영원히 사랑합니다♡♡♡♡♡
미지식구들봐서 넘 좋았습니다^♡^
부산서 봐요~^^
출근은 했지만 완전 넉다운ㅠㅠ
비까지 오니 싹신이 다 쑤시네요...
딱 내머리 위에서 오빠 무빙이 쓰는바람에 고개 쳐들고 봐서 목도 뻐근ㅋ
하지만 그보람이 있는듯
오빠가 아이컨텍을 해주셨네요~
진짜 오빠가 밑에 볼줄은 정말 몰랐거든요ㅎㅎ
넘 행복했답니다^^
담에도 밑에 있는 팬들을 위해서 발바닥만 보여주지마시고 얼굴도 보여주세요~
특히 부산요~
부산자리도 보니 울산이랑 거의 같은자리~
오빠~ 기대할께용^^
영원히영원히 사랑합니다♡♡♡♡♡
미지식구들봐서 넘 좋았습니다^♡^
부산서 봐요~^^
8 댓글
정 비비안나
2016-10-17 02:08:58
무빙 타고 머리위로 지나가실 때 정말 오빠 발바닥을 보면서 참 신기 했었거든요~~
빈경님의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저도 미소 짖고 있어요~~!^^
석남빈경
2016-10-18 21:22:38
지오
2016-10-17 05:12:33
이제 정신 좀 챙기셨나요?
부산공연에서 또 발바닥보시려면 미리미리 목운동 해 두세요 ㅎㅎ
일심♥
2016-10-18 05:30:26
석남빈경
2016-10-18 21:22:06
사진 없어요ㅋㅋ
석남빈경
2016-10-18 21:21:36
필사랑♡김영미
2016-10-18 09:40:40
석남빈경
2016-10-18 21:20:32
울동생 아기 첫돌...
에구구 하필 그날 태어나스리ㅋㅋ
근데 넘 귀하게 태어난 조카라~
오빠가 이해해주시겠죠ㅎㅎ
심장은 아직 벌렁벌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