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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 음향,조명 ,무대매너, 선곡등 ...
완벽한 공연이었다
완벽한 공연이었다
인상적인 것은 마이크를 멀리하고 부른 "정 " 이라는
노래와 서라운드 듣는 "생명" 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감동이었다 한마디로 " 예술"
용필님께서 열심히 노력한 흔적과 음악인으로서
뛰어난 재능을 엿볼수 있어 흐뭇했고 자랑스러웠다
기도하는 ~ 까악 하는 애교스러움 모습까지 보여주신 용필님 !
21세기에는 어떤 음악으로 우리 팬들을 흥분시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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