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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로..."라는 글에 대한 박상준님에 대한 답변을 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필님의 팬으로서 이렇게 멋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신 박상준님께 항상 감사드렸습니다.
어릴 때 부터 필님을 좋아했지만 사실 저는 그 이상의 무엇도 아니었거든요. 필님의 음악에 대해서 뭐를 좀 아는 것도 아니고, 박상준님처럼 적극적으로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정열도 능력도 제게는 없는 그저 평범한 팬일 따름입니다.
박상준님은 컴퓨터도 잘 하시고, 음악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고 계신 것 같군요. 박상준님처럼 든든한 등대지기가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한 번 만나뵙고 싶군요...
어릴 때 부터 필님을 좋아했지만 사실 저는 그 이상의 무엇도 아니었거든요. 필님의 음악에 대해서 뭐를 좀 아는 것도 아니고, 박상준님처럼 적극적으로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정열도 능력도 제게는 없는 그저 평범한 팬일 따름입니다.
박상준님은 컴퓨터도 잘 하시고, 음악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고 계신 것 같군요. 박상준님처럼 든든한 등대지기가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한 번 만나뵙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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