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우왕~
>넘 구여워..
>아래 초등학생들의 글도 봤지만 너무 감격적입니당!
>용필님의 음악이 세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feel이 팍 꼽히는군요..
>새삼...
>자녀분들이 있는 분들은 가능하면 아이들도 데리고 공연다니셔요..^^
>감격, 또 감격!
>
안녕하세요
전 다른게 아니고요
글을 올리신분이 여섯살인데 feel 이라고 적으면 
장민현님이 영어를 알겠어요
영어를 적을려면 옆에다가 괄호를 해서 한글로 해석을 해주면  
더 좋잖아요
 전 그냥 민현님이 feel을 모를까싶어서 
조바심에 글을 올린거니 기분 나빠 하지는 마세요.
>장민현 님이 쓰시기를:
>>안녕하셔요
>>저는 유치원하고 영어학원에 다니는이름은 장민현이고 여섯살입니다
>>로보트하고 피카추하고조아하고 조용필아젓시노래에서  여행을ㄷ더나요도 좋아해요
>>저번에 엄마한태여기에 편지쓰는거배웠읍니다
>>우리엄마는 조용필아젓시를 너무많이좋아해여
>>저번저번에 엑스포에아젓시오셧을ㄷ대  엄마아빠동생하고갓엇어요
>>내가대전에살고든요
>>아젓시노래하시는것도보고    여행을ㄷ더나요ㄴ노래도ㄸ라불럿읍니다
>>제일앞에서   형아들하고누나들이 꼿가룹부리는거도 봤읍니다
>>엄마가야광불들어오는것도 열개나 삿어요
>>우리엄마는매일매일   기분이좋대요 아젓시보러 광주에간대ㅇ요
>>나보고할머니오시면   동생하고잡보고잇으래요
>>표가두개만잇대요
>>옛날저번저번처럼   압바무릎에안아서보면  안되나요
>>엄마는매일매일  아젓시나오는 비디오만봐요 나는피카츄비디오도
>>모보게하고
>>나두엄마ㄸ라가서 아젓시버고 싶은데  아젓시한태할말이   잇어요
>>동요도만이 불러달라고여
>>나는여행을ㄷ더나요하고  바람의노래잘불러요
>>나중에엄마한태허락ㅂ  받으면ㄷ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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