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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삼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틀즈나 엘비스 지금도 그들의 노래들은
과장하면 몇초 아니면 최소한 전세계적으로
몇십분내외로 터지는걸 보면서
비록 울나라 뿐이지만 너무 지난거와 그것이 음악으로나
음악적으로 인정만 할뿐이지 돈안된다고 뒷짐만 쥐는건~~영 아님
그것을 표현하고 틀어주는것엔 왜그리 식상해져 가는지
언젠가 스포츠선수들에게 헝그리정신이 없다고 하는데
오히려 배부를대로 부른 pd나 관계자들이 더 필요하지 않나
봅니다 최고의 가수 조용필 노래 듣기 넘 어렵습니다
정규시간대를 차지하는건 말장난과 떠듬뿐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때 언젠가 신해철의음악도시때 뮤지션코너에서 조용필씨를 일주일에 한번씩해서 한달넘게 초대한적이 있습니다
그가 존경해서도 있겠지만 그만큼 할애기가 많은 분은 많지
않다고 봐야 했기에 그랬던 것인데 지금도 마지막 출연한것을
녹음해 놨는데 언제 들어도 눈물 겹답니다
명예의전당도 정말 조은 뜻으로 생각 하고 싶지만
혹시 님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나 생각헤 봅니다
서운한 부분은 없는지에 대해서요
저도 첨엔 흥분해서 안좋게 썼지만
그럴수록 울음악시장만 서로 살뜯어가며
안주되고 여전히 불법음반과 한쪽으로 치우친 편파적인 방송이나
프로가 망행?할겁니다
조용필님이 그때 마지막으로 한말이 생각나는데요
몰리는 댄스가수들 잡자가 아닌 다른 언더나 하는 사람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균형적인 살찐 모습을 볼수 있다고요
그렇게 할랴믄 본인의 용기도 필요하지만
우리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 넓게 보고 생각 하자구요
한가수에 치우친 다른가수는 가수도 아닌 우리들의 무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음악이 아닌 다른쪽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모든것들을 사랑하기엔 아직 속 좁은 저이지만
더 멀게 바라보면서 제일에 최선을 다하고
가리어져 있는 노력하고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관심
가져다 주고 참여해 주고 그런거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겠지만은
개방이 됐을때 오합지졸이 아닌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들로
뭉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서태지가 말한 벽이 아닌 열려있는 문으로요
제가 아침에 무슨말 하는건지 이만 마칠게요
비틀즈나 엘비스 지금도 그들의 노래들은
과장하면 몇초 아니면 최소한 전세계적으로
몇십분내외로 터지는걸 보면서
비록 울나라 뿐이지만 너무 지난거와 그것이 음악으로나
음악적으로 인정만 할뿐이지 돈안된다고 뒷짐만 쥐는건~~영 아님
그것을 표현하고 틀어주는것엔 왜그리 식상해져 가는지
언젠가 스포츠선수들에게 헝그리정신이 없다고 하는데
오히려 배부를대로 부른 pd나 관계자들이 더 필요하지 않나
봅니다 최고의 가수 조용필 노래 듣기 넘 어렵습니다
정규시간대를 차지하는건 말장난과 떠듬뿐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때 언젠가 신해철의음악도시때 뮤지션코너에서 조용필씨를 일주일에 한번씩해서 한달넘게 초대한적이 있습니다
그가 존경해서도 있겠지만 그만큼 할애기가 많은 분은 많지
않다고 봐야 했기에 그랬던 것인데 지금도 마지막 출연한것을
녹음해 놨는데 언제 들어도 눈물 겹답니다
명예의전당도 정말 조은 뜻으로 생각 하고 싶지만
혹시 님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나 생각헤 봅니다
서운한 부분은 없는지에 대해서요
저도 첨엔 흥분해서 안좋게 썼지만
그럴수록 울음악시장만 서로 살뜯어가며
안주되고 여전히 불법음반과 한쪽으로 치우친 편파적인 방송이나
프로가 망행?할겁니다
조용필님이 그때 마지막으로 한말이 생각나는데요
몰리는 댄스가수들 잡자가 아닌 다른 언더나 하는 사람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균형적인 살찐 모습을 볼수 있다고요
그렇게 할랴믄 본인의 용기도 필요하지만
우리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 넓게 보고 생각 하자구요
한가수에 치우친 다른가수는 가수도 아닌 우리들의 무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음악이 아닌 다른쪽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모든것들을 사랑하기엔 아직 속 좁은 저이지만
더 멀게 바라보면서 제일에 최선을 다하고
가리어져 있는 노력하고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관심
가져다 주고 참여해 주고 그런거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겠지만은
개방이 됐을때 오합지졸이 아닌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들로
뭉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서태지가 말한 벽이 아닌 열려있는 문으로요
제가 아침에 무슨말 하는건지 이만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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