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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세번이나???
님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헤헤
님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헤헤
미쓰고 님이 쓰시기를:
>그냥 지나가기에 너무 허전한것같아 필님의 열렬한 팬들과 마냥
>같이 하고픔입니다.
>같은하늘아래 같은마음으로(필님을향한)공감할수있는 그대들이
>있음에 눈물이 날정도로 행복하네요.
>예전의 필님모습은(밤무대끝나고호텔방에서뵈었을때)늘 아파서
>팔에는 링겔맞아서 멍이시퍼렇게 들었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던 기억들이 아련히 적어오네요.
>그누가 그랬지요. 조용필이가 밥먹여주는냐고? 밥이중요합니까?
>그보다 더 많은꿈과 사랑과 희망을안겨주는데...
>아참! 반찬까지도 먹여주던데요?(거짖말아님 3번정도식사같이했음)
>필님팬 여러분 오빠 언제쯤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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