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광주에서도 요런 분위기 나올까요?
대구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오빠 어디 학원 다니시는듯...
말씀하시는게 날로날로 발전 하시네요^^
지금 보면서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대구공연~~~ 땡큐 조용필
- 첨부
-
- 미지.gif (23.1KB)
♡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900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22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28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9026 | ||
new | 33670 |
이순간을영원히 |
2025-09-10 | 94 | |
33669 |
조용필 선생님 콘서트 dvd 사고싶은데요 |
2025-09-09 | 236 | ||
updated | 33668 |
광복 80주년 KBS-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현장스케치&회계내역8
|
2025-09-09 | 585 | |
33667 |
9월 6일 토요일 오빠의 공연 너무 좋았어요3 |
2025-09-08 | 503 | ||
updated | 33666 |
예상했든 대로.......3
|
2025-09-07 | 631 | |
33665 |
또 만나~ 약속을 바로 지키시려나봐요2
|
2025-09-07 | 680 | ||
33664 |
‘가왕 조용필’ 57년 음악여정 새긴 어쿠스틱 기타 탄생4 |
2025-09-07 | 390 | ||
33663 |
여러분 고맙습니다.7 |
2025-09-07 | 622 | ||
33662 |
이게 현실인가 ㅠ
|
2025-09-06 | 593 | ||
33661 |
시야석이 팬클럽에게 풀렸다고 공식 홈피에 올라 왔던데 ? '6 |
2025-09-05 | 1017 | ||
33660 |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팬클럽 배분 티켓4 |
2025-09-05 | 709 | ||
33659 |
제발 들어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2 |
2025-09-05 | 392 | ||
33658 |
[주의사항]'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를 함께 하는 회원님~1 |
2025-09-05 | 432 | ||
33657 |
백두산 천지의 푸른 기운이 고척스카이돔으로 ~~!!7
|
2025-09-05 | 529 | ||
33656 |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우리들의 오빠!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고척스카이돔)7
|
2025-09-05 | 453 | ||
33655 |
휴3 |
2025-09-04 | 664 | ||
33654 |
[단독] 조용필, 28년 만 KBS 단독 콘서트 게스트 없이 홀로 꽉 채운다 |
2025-09-04 | 291 | ||
33653 |
광복 80주년 KBS-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미지 부스 안내6
|
2025-09-04 | 636 | ||
33652 |
되팔이...3
|
2025-09-02 | 700 | ||
33651 |
9월6일 고척돔에 갑니다6 |
2025-08-31 | 414 |
4 댓글
아낙네
2018-05-21 14:16:01
“노래를 참 행복하게 부르시네.”
“마치 토크쇼를 보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둘이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
필사랑♡김영미
2018-05-29 03:06:33
맞아요. 오빠가 노래를 참 행복하게 부르셨지요. ^^ 아드님이 정확하게 잘 보셨네요. ㅎ
그런 오빠를 바라보면서 같이 노래하는 우리들도 참 행복했고...
생각만 해도 그때 제 얼굴에 미소가 한 가득이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릴 만큼 웃고 있더라는...광주에서 만나요.^^/
지원맘
2018-05-22 11:50:21
정감있는 멘트와 짧지만 감동적인 노래들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카라님,고맙습니다!!
필사랑♡김영미
2018-05-29 03:03:53
카라님, 덕분에 오빠 목소리 들으면서 또 좋아라 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바빠서 잠시 뒤로 미뤄두고 있는데....오늘 또 이렇게 미지에 와서 오빠를 뵈오니 기쁘네요. 절로 웃게 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