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벽제 님이 쓰시기를:
>
>김완섭 님이 쓰시기를:
>>자꾸하게 되는 얘기지만..조용필씨도..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우리나라 팬클럽을 가장먼저
>>활성화 시킨 사람도 조용필씨 지요?
>>지금은 당연시화 되고있지만 그때당신 파격적인 일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언젠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말씀하시더군요?
>>"생명" 이란 곡도 사실은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싶었던 곡이라고...들어보니..좀 특이한 느낌이나더군요?
>>분명 다른 느낌의 노래였습니다...
>>
>>그러나 결국은 그때당시 공공연한 사실을 얘기 못했던 겁니다..
>>자기 자신도 인기를 오래 유지하고 싶었던거지요?
>>전두환 정권이 무서웠던 겁니다...
>>
>>그러나 서태지는 좀 다르지요...정권이 바뀌면서 어느정도
>>자유로웠던건 사실입니다....
>>분명 서태지가 인정 받는면...살인적인 노랬말...
>>그시대가 요구하는것을 반영한 가수가 아니였나 생각 됩니다..
>>
>>조용필씨가 고뇌했던 말이였습니다....
>>내가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싶어도..힛트가 안될까봐?
>>겁이난다고...?
>>분명 그자신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었던 겁니다....
>>
>>이제 조용필 팬클럽은 없어도 돼?..분명 없어도 됩니다...
>>조용필의 이름으로 따진다면야?....정말 유명한 가수니까요?
>>마케팅 보단 실력이 우선이란 말은 정말 맞는 말이아닌가.....!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전략보단 실력이 우선이지요?
>>그러나 실력만 갇고도 ..무리인건 사실입니다....
>>그도 대중 가수니까요!
>>팬들의 사랑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사람입니다...
>>
>>지금까지 뭔얘기를 쓴건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만....?
>>분명 우리나라 가요역사에...많은공헌을 세운건 사실입니다...
>>저역시 그런 조용필님의 음악을 듣고 산다는건 행복한..^^
>>일이구요?...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좋은음악을 많이 만들어
>>만들어 주셨스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
>>정말 21세기가 나를 간절히 원한다는 말이....요즘들어서...
>>자꾸자꾸 생각이 날때입니다.....!
>>
>>
>
>
>
>
>
>
>자꾸 서태지하고 그분하고 비교하는데 정말 우습군요. 분명 시대가
>
>다르고 장르가 다른데 그분도 지금 만큼만 자유로웠다면 하고 싶은
>
>음악을 하셨을 것이고 만약 그때 서태지가 하던 음악을 했더라면 지
>
>금 조용필이라는 이름이 건재 하지못했을 것이고 하고싶은 음악도 못
>
>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현실을 배재 할 수 있었겠습니까?
>
>
전의 앨범 노랫말 상징성에 대해선 말 안 하겠습니다.
"서울1987년" 노래, 10집 서울서울서울 하고 같이 있습니다.뭐 그때 정권이 바뀌어서 그랬다고 이야기 하시면,저도 뭐라고 대꾸를 해야겠지만 서울1987년은 상징이 아닌 직접적으로(지금같이 그런 직설적인 아니)이야기합니다.한번 들어보십시요...
>
>김완섭 님이 쓰시기를:
>>자꾸하게 되는 얘기지만..조용필씨도..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우리나라 팬클럽을 가장먼저
>>활성화 시킨 사람도 조용필씨 지요?
>>지금은 당연시화 되고있지만 그때당신 파격적인 일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언젠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말씀하시더군요?
>>"생명" 이란 곡도 사실은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싶었던 곡이라고...들어보니..좀 특이한 느낌이나더군요?
>>분명 다른 느낌의 노래였습니다...
>>
>>그러나 결국은 그때당시 공공연한 사실을 얘기 못했던 겁니다..
>>자기 자신도 인기를 오래 유지하고 싶었던거지요?
>>전두환 정권이 무서웠던 겁니다...
>>
>>그러나 서태지는 좀 다르지요...정권이 바뀌면서 어느정도
>>자유로웠던건 사실입니다....
>>분명 서태지가 인정 받는면...살인적인 노랬말...
>>그시대가 요구하는것을 반영한 가수가 아니였나 생각 됩니다..
>>
>>조용필씨가 고뇌했던 말이였습니다....
>>내가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싶어도..힛트가 안될까봐?
>>겁이난다고...?
>>분명 그자신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었던 겁니다....
>>
>>이제 조용필 팬클럽은 없어도 돼?..분명 없어도 됩니다...
>>조용필의 이름으로 따진다면야?....정말 유명한 가수니까요?
>>마케팅 보단 실력이 우선이란 말은 정말 맞는 말이아닌가.....!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전략보단 실력이 우선이지요?
>>그러나 실력만 갇고도 ..무리인건 사실입니다....
>>그도 대중 가수니까요!
>>팬들의 사랑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사람입니다...
>>
>>지금까지 뭔얘기를 쓴건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만....?
>>분명 우리나라 가요역사에...많은공헌을 세운건 사실입니다...
>>저역시 그런 조용필님의 음악을 듣고 산다는건 행복한..^^
>>일이구요?...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좋은음악을 많이 만들어
>>만들어 주셨스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
>>정말 21세기가 나를 간절히 원한다는 말이....요즘들어서...
>>자꾸자꾸 생각이 날때입니다.....!
>>
>>
>
>
>
>
>
>
>자꾸 서태지하고 그분하고 비교하는데 정말 우습군요. 분명 시대가
>
>다르고 장르가 다른데 그분도 지금 만큼만 자유로웠다면 하고 싶은
>
>음악을 하셨을 것이고 만약 그때 서태지가 하던 음악을 했더라면 지
>
>금 조용필이라는 이름이 건재 하지못했을 것이고 하고싶은 음악도 못
>
>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현실을 배재 할 수 있었겠습니까?
>
>
전의 앨범 노랫말 상징성에 대해선 말 안 하겠습니다.
"서울1987년" 노래, 10집 서울서울서울 하고 같이 있습니다.뭐 그때 정권이 바뀌어서 그랬다고 이야기 하시면,저도 뭐라고 대꾸를 해야겠지만 서울1987년은 상징이 아닌 직접적으로(지금같이 그런 직설적인 아니)이야기합니다.한번 들어보십시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598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6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5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590 | ||
33619 |
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 |
2025-04-20 | 132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1
|
2025-04-07 | 256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341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251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579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796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455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39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401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433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427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586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4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87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432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452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525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329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4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659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