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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제작진은 "가요대상도 탔고 모두 인기도 높으니 할 만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보다는 좀더 각별한 의미가 있을 듯하다. 지금까지 조성모는 '출발 드림팀'과의 컴백 첫방송으로 KBS와 끈끈한 관계를 맺어 왔고, god는 오랫동안 MBC '육아일기'를 맡아 왔다. 그런데 지난 연말의 가요대상에서는 뒤바뀌어 수상함에 따라, 상대 방송사와 본격적으로 친분을 맺는 '기념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은경기자 key @hk.co.kr
입력시간 2001/01/22 18:37
말꼬랑쥐~!
상대 방송사와 본격적으로 친분을 맺는 '기념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을 찌르는 말이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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