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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빅뱅 잘보았습니다.
예전 모습 그 촌스러운 모습들이 왜 이렇게 예쁘던지....
의상과 스타일은 변했어도 하나도 변하지않은 그 가창력과 듣는이를 사로잡는 마력을 다시한번 실감하면서 1집부터 16집의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그런데 17집은 왜 소개가 안되었는지 아쉽네요.저는 17집에 작품들이 개인적으로 너무
훌륭하다고생각하는데...
아무튼 그의 음악과 함께 20여년을 지낸 세월들이 자랑스럽게 느껴네요.18집은 언제 나오려나...설마 가을에 마오는 건 아니겠지요?
이 다음에 제가 할머니가 된다해도 함께한 소중한 추억들이 너무나
많아서 행복할 것 같네요.
예전 모습 그 촌스러운 모습들이 왜 이렇게 예쁘던지....
의상과 스타일은 변했어도 하나도 변하지않은 그 가창력과 듣는이를 사로잡는 마력을 다시한번 실감하면서 1집부터 16집의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그런데 17집은 왜 소개가 안되었는지 아쉽네요.저는 17집에 작품들이 개인적으로 너무
훌륭하다고생각하는데...
아무튼 그의 음악과 함께 20여년을 지낸 세월들이 자랑스럽게 느껴네요.18집은 언제 나오려나...설마 가을에 마오는 건 아니겠지요?
이 다음에 제가 할머니가 된다해도 함께한 소중한 추억들이 너무나
많아서 행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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