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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악이 없다는말 세삼 느껴보는 새벽입니다.
전 세경이 첫모습에서 눈웃음이 참으로 좋았죠
약간에 실수로 돌발 행동을 한듯한데 미세에 대한 열정이 과하다보니 그랬나 봅니다.
아마 돌발 행동한 글만큼 사과글 쓸려구 정신 없을듯 함다^^
각설하구
미세를 위하여 번개 추진 할께여
설에 거주하는 미세가족 모두 참석 바랍니다.
날짜.. 1월 30일 오후 7시 .....12까지
만남장소,,,,뉴욕제과 1층 내
늦는사람은 저에게 폰으로 연락하세여
지각 용서합니다 조퇴 용서합니다
설거주하며 참석 안하시는 분 ,,,,,,용서안합니다
참,,,회비루 20,000원씩만 들구와여
문의전화; 011 -704 - 0134
*많은 사람들이 특히 나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던 분들이 떠났
고 그때마다 우린 참으로 가슴 아퍼 했습니다
서로 참고 인내하며 견딥시다.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 논 이상,,,,,,,
힘들고 괴로울땐 하늘에 다 대고 소리쳐바여
" 저기 저별은 내마음 알까"
세상 누구도 자신의 맘 다 알아주는 사람 없습니다.
이해하며 사는게 편할듯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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