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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8일 낮 12시 현재 네티즌 964명 가운데 528명(56%)이 가요순위 프로의 완전 폐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대로 유지돼야 한다'는 대답은 2명에 불과했으며 '순위선정 투명성 제고'는 146명(16%), '장르별 차트로 다양화'는 261명(28%)이 지지했다. 조사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 낮 12시까지이다.
한편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와 민주당 정범구, 심재권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가요순위 프로그램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ckch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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