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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딩.고딩이었을때 그때는 온통 '여인천하'하다시피
공연장을 가득 채웠었는데,,,,
공연장에서의....그 함성...눈물....공감대....
필님께서 지난번 예당콘서트에서 말씀 하셨는데,
요즘엔 남자 팬들도 많이 보인다고,..
방끗 미소를 지으시며 한 말씀 하시더군여...흠...
남자팬들은 그동안 다 어디갔다 나오시게 된거져...
공연장에서 오빠두 오빠지만,
팬들, 특히 그것두 남자팬들이 눈물을 글썽이시는 모습이,
환호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어여..
한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여자건 남자건 모두가
같은 마음인가봐여....그러지 아녀여...
콘서트장에서 그런 팬들이랑 함께 '조용필'을 열광하며,
함께 어울리는 재미두 있구,그렇기에 더 찾게 되는것 같구여...
용필오빠!!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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