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홈피를 가보아도 이 보다 멋진 홈피를
만나기란 불가능 할지도 모르겠다.

예술의 전당 공연뒤부터 만나게 된 '미세'...
먼저 파란 색 분위기의 홈피도, 너무나 편안하고
참 훌륭하다고 느꼈었는데...

대구 공연의 콘썰 제목(태양의 눈)과 부합하여
홈피 전체 분위기가 빨간색으로 변화된 모습에서
정열과 희망과 힘이 느껴진다.

이렇듯 새단장 하기까지 우리의 쥔장은
홀로 얼마나 고생했을까나..
디자인서부터..분위기서부터..하나에서 열까지..
무진장 애쓰고 정성들인 흔적을 느낄 수가 있다.

83년때 부터 컴을 시작했다는 쥔장님..
이렇듯 멋지고 훌륭한 미세로 또 거듭나게 할 줄이야..
쥔장님의 노고와 실력에 찬사를 보낸다.

조용필님도 우리 팬들도 너무나 흐뭇할것이다.
국보 조용필님의 이름에 걸맞는 훌륭한 홈피가 있어서
정말 나름대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니...

우리에게 이렇듯 훌륭한 아티스트가(쥔장-박상준)
있기에 오늘밤 너무나 기분이 좋다.
우리를 사이버상에서 하나될 공간을 만들어 주니...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를 이렇듯
따뜻하고 아름다운 홈피에서 만나게 해주니...

"상준님~~~~
정말 애쓰시는 마음과 정성과 시간과 물질만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상준님이 빌고 있는 딱 한가지의 소원...
반드시 이루실겁니다. ^^"

★소원- 조용필님과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며 대화 나누는것!
(아마도 필님께서 제가 대신 밝혀 드린 소원 보시면
꼭 연락 올겁니다..^^)

'아름다운향기'를 새로 단장한 홈피에 가득 담아
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