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위탄의 멤버이신 <최희선>님의 방문으로 기뻤었는데..
오늘 밤에 본인의 흔적을 게시판에서 다 지우고 가셨네여..
최희선님의 방문기념으로 사진까지 업테이트 해놨던
쥔장 상준쓰의 맘도 덩달아 의기소침해있고...
저 또한 넘, 가슴 아프고 아쉽군여..
요즘 이쪽 저쪽 안티때문에 우리 팬들에게
실망을 하셨나 봅니다.
이미 과거에 터무니 없었던 스캔들때문에
많이 힘드셨었는데..
과거의 일들을 들추어내는 요즘 분위기로 인해
맘 많이 상하시진 않았는지..
최희선님의 방문과 짧은 메세지는
곧 용필오빠와의 의견을 전달해주는 다리 역활로
느꼈기에 더더욱 든든하고 기뻤건만...
여러분..우리 이제 냉철해집시다.
수준이하의 엽기안티에 대해서
흥분하는 글이나 소식들은 자제하고
좀 더 밝고 미래지향적인 애기들로
가득차는 조..용..필님의 홈피로
거듭나도록 우리 모두 일어 섭시다.
♡더욱 밝고 아름다운 미세와 우리 팬들의
마음이 오빠께 전해지기를 기원하며...'아름다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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