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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어디서부터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어제 관객은 많이 왔으나 유료보다 무료로 뿌린게 더 많답니다.요번을 계기로 뭔가 느끼면 좋을텐데
이말은 표가 안팔렸다는 증거죠.여러분은 이소리를 들으면 무슨 생각이 나세요. 현실을 파악못하고 있는건 아닌지.다들 우리맘 안같고
케이원도 참 안타깝고.....하는데까지 열심히 홍보해놓구선 결과가 참 안좋으니.....
다잊고 부산 수원 공연 지켜봅시다. 그리고 후기는 그때가서 실컷올리고 아직 공연이 두번이나 남았는데 어떤가 지켜봅시다.
전 대구 오랜만에 가서 두류공원 구경하고 바람 씌고 날씨도 넘 화창하고 좋았어요.
케이원 앞으로 부산 수원 공연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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