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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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천리안에서 조용필 팬클럽 ‘필21’을 운영하는 박병헌씨(31)는 “한 가수의 팬으로서,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로서 대중음악 개혁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작은 일이나마 실천하기 위해 이 운동에 동참하였다”고 말한다. 얼마 전 지방에서 열린 조용필 콘서트에 버스를 대절해 단체로 내려간 팬클럽 회원들은 현장에서 서명을 받고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대개련의 활동을 알리고 팬들의 동참을 호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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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천리안의 조용필 팬클럽의 이름은 <필FEEL>입니다.
PIL21은..
팬클럽 '킬리만자로의 표범' (하이텔 go sg690)
팬클럽 '<필FEEL>' (천리안 go 조용필팬)
팬클럽 '이터널리' http://cafe.daum.net/choyongpil/
팬클럽 '위대한 탄생' http://choyongpil.net
팬페이지 '작은천국' http://www.ypc.pe.kr
팬페이지 미지의 세계 http://www.choyongpil.pe.kr
...의 연합단체명입니다.
박병헌(31)님의 이름은 금박병헌입니다. 한국여성단체 최초의
남성간사장(정확히 기억이 안남)으로 활동 중이며 이 님 역시
조용필님의 팬사이트를 운영 중입니다. 천리안 <필FEEL>의 부
시삽이며 정모기획단장으로도 활약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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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제대로 된 내용을 홍보합시다. 또한 조용필님의 팬들이
대부분 '아줌마' '아저씨'로 자꾸 언론에 오르내리는데 이점들
역시 PIL21의 운영진님들이 적극 홍보하시어 20대 및 10대들이
팬클럽이나 팬페이지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슴을 알려주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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