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유명하기에 국민가요 (콘서트때 주로 부르시는)에
묻혀버린 주옥같은 명곡들이 .. 참 안타깝지요..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허공으로 국민가수에 등극한
필님의 딜레마일런지,,


>하미경 님이 쓰시기를:
>>전 대학교 1학년때 우연히 레코드점에 갔다 살만한 레코드가 있
>는지 보다가 조용필님 10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평소 조용필님의 노래는 좋아했지만 레코드를 산건 처음이고 그때 의 감동은 지금도 잊지 못하며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한게 안타 까웠습니다 너무 유명했기 땜 오히려 신경을 쓰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다음부터 물론 지금까지는 테이프 CD가 나오는 데로 다구입해서 듣고 있어요
>제가 용필님을 좋아하는 것은 음반이 기록적으로 많이 팔렸다거나 1위 기록이 많아서 최초로 어떤 기록을 남겨서는 결코 아닙니다.
>용필님의 음악은 가슴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동을 주며 말론표현할수 없을만큼의 즐거움과 기쁨 엔돌핀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갖가지 내가 외우지 못하는 기록들이 많나 봅니다.
>전 그저 필님의 음악이 좋고 존경스럽고 열심히 사는 모습 또한 좋습니다. 저도 필님 처럼 나의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존경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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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미...... 하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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