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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필님을 그렇게도 키가 작다고 하는지...?
여러분들도... 다른 뭐... 연예인들과 함께 나오는 프로를 보시면
필님 보다 키가 비슷한 사람 그리고 더 작은사람^^ 참 많습니다.
이사진을 보니 이회창 총재도 필님보다 쬐끔 작은것 같네요...^^
ㅋㅋㅋㅋ^^.....
>찍사 님이 쓰시기를:
>>이회창 총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
>
>http://www.leehc.com/favorit/singer/singer.html
>
> 이회창총재가 회식자리에서 즐겨부르는 노래가 있다. 바로 가수 조용필의 '친구여'다.
>
>이총재 노래는 꽤 한다.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지난번 젊은이들과의 모임을 했을 때도 이총재는 좋아서 마이크를 잡았다.
>노래는 또 '친구여'다. 뭐 물론 아는 노래가 이 곡 하나라서가 아니라 가장 자신있는 노래라 항상 대중들앞에선 어김없이 이 노래다.
>
>노래 부르라고 사람들이 떠밀면 이총재는 항상 나오는 자세가 있다.
>마이크를 두 손에 꼭 쥐고 그리고 약 120도 각도로 마이크를 기울여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부드럽게 낮은 목소리로.....
>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
>작년 11월 이총재는 한인옥 여사와 함께 주말을 이용해 가수 조용필의 라이브콘서트를 보러 갔었다. 조용필은 이 공연에서 이총재를 위해 공연예정에도 없던 '친구여'를 불러 주었다. 이총재 순간 감동!!!
>콘서트가 끝나고 이총재는 직접 분장실로 조용필을 만나러 갔다.
>조용필을 보자 환한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선 '공연 잘 보았다' '노래 참 좋다' 등등등...
>그렇게 칭찬을 늘어놓곤 함께 나란히 서서 '김치'하며 기념촬영까지 했다.
>이총재 넘 좋아한다. '으악'만 안했지 인기가수 청소년 팬들에 버금간다.
>이 정도면 팬클럽 고문감 아닌감?
>
>이회창총재는 차안에서도 가끔 '친구여'를 흥얼흥얼한다.
>상상이 잘 안되지만...
>창밖을 바라보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어느새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이총재를 발견한다.
>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차안의 사람들 다들 모른 척 한다. 그냥 조용히 감상할 뿐이다.
>
>
>언제 한번 이총재의 노래실력 한번 볼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자... 다들 동의하시면 응원의 박수를!!!
>
>
>
여러분들도... 다른 뭐... 연예인들과 함께 나오는 프로를 보시면
필님 보다 키가 비슷한 사람 그리고 더 작은사람^^ 참 많습니다.
이사진을 보니 이회창 총재도 필님보다 쬐끔 작은것 같네요...^^
ㅋㅋㅋㅋ^^.....
>찍사 님이 쓰시기를:
>>이회창 총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
>
>http://www.leehc.com/favorit/singer/singer.html
>
> 이회창총재가 회식자리에서 즐겨부르는 노래가 있다. 바로 가수 조용필의 '친구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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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 노래는 꽤 한다.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지난번 젊은이들과의 모임을 했을 때도 이총재는 좋아서 마이크를 잡았다.
>노래는 또 '친구여'다. 뭐 물론 아는 노래가 이 곡 하나라서가 아니라 가장 자신있는 노래라 항상 대중들앞에선 어김없이 이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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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라고 사람들이 떠밀면 이총재는 항상 나오는 자세가 있다.
>마이크를 두 손에 꼭 쥐고 그리고 약 120도 각도로 마이크를 기울여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부드럽게 낮은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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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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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이총재는 한인옥 여사와 함께 주말을 이용해 가수 조용필의 라이브콘서트를 보러 갔었다. 조용필은 이 공연에서 이총재를 위해 공연예정에도 없던 '친구여'를 불러 주었다. 이총재 순간 감동!!!
>콘서트가 끝나고 이총재는 직접 분장실로 조용필을 만나러 갔다.
>조용필을 보자 환한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선 '공연 잘 보았다' '노래 참 좋다' 등등등...
>그렇게 칭찬을 늘어놓곤 함께 나란히 서서 '김치'하며 기념촬영까지 했다.
>이총재 넘 좋아한다. '으악'만 안했지 인기가수 청소년 팬들에 버금간다.
>이 정도면 팬클럽 고문감 아닌감?
>
>이회창총재는 차안에서도 가끔 '친구여'를 흥얼흥얼한다.
>상상이 잘 안되지만...
>창밖을 바라보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어느새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이총재를 발견한다.
>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차안의 사람들 다들 모른 척 한다. 그냥 조용히 감상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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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이총재의 노래실력 한번 볼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자... 다들 동의하시면 응원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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