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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은 노자,공자 강의내용보다..말투나, 상당히 튀는 어휘로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서태지는 노래보다...사회적인 이슈를 꺼내어 말로서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실제로 두고 보면... 별게 없다)
---즉, 직업에...주객이 전도되어 있다
코스모스 님이 쓰시기를:
>>1. 둘다 튀는 옷을 입고 다닌다.
>
>2. 둘다 어느날 거창한 성명을 발표하고 해외로 잠적한다.
>
>3. 둘다 매스컴타는 것을 좋아하고 이용하지만 싫어하는 척 한다.
>
>4. 둘다 매스컴이 떠드는 정도의 실력은 없다.
>
>5. 둘다 상당한 수의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
>6. 둘다 매스컴을 이용하여 돈을 많이 벌지만 골탕도 많이 먹인다.
>
>7. 둘다 표절 의혹에 시달린다.
>
>8. 성숙한 어른이 보기에는 둘다 유치하다.
>
>9. 둘다 잊을만하면 다시 나타난다.
>
>10. 둘다 주제를 계속 바꾼다 (노자 - 공자 - ?, 댄스 - 핌프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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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는 노래보다...사회적인 이슈를 꺼내어 말로서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실제로 두고 보면... 별게 없다)
---즉, 직업에...주객이 전도되어 있다
코스모스 님이 쓰시기를:
>>1. 둘다 튀는 옷을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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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둘다 어느날 거창한 성명을 발표하고 해외로 잠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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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둘다 매스컴타는 것을 좋아하고 이용하지만 싫어하는 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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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둘다 매스컴이 떠드는 정도의 실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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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둘다 상당한 수의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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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둘다 매스컴을 이용하여 돈을 많이 벌지만 골탕도 많이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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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다 표절 의혹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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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숙한 어른이 보기에는 둘다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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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둘다 잊을만하면 다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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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둘다 주제를 계속 바꾼다 (노자 - 공자 - ?, 댄스 - 핌프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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