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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청이 아닌 인터넷 접속이라서 연결 상태에 따라 음감이 좋지 못했던 경우가 간혹 생긴점, 시간관계로 편집된 점 등이 아쉽더군요.
자존심 편곡은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층 흥겹게 부르시더군요.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낭송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차분하고 호소력 있게 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토해내는 듯한 낭송도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에는 더 어울린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일부러 거친 호흡으로 하신 듯 합니다.
기다리는 아픔은 그 애절한 느낌이 앨범에서 들을 때보다 더 진하게다가왔습니다.
필님은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더 힘을 발휘하시는 듯 하더군요, 앵콜곡 여행을 떠나요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그대로 전달되더군요,
자존심 편곡은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층 흥겹게 부르시더군요.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낭송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차분하고 호소력 있게 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토해내는 듯한 낭송도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에는 더 어울린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일부러 거친 호흡으로 하신 듯 합니다.
기다리는 아픔은 그 애절한 느낌이 앨범에서 들을 때보다 더 진하게다가왔습니다.
필님은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더 힘을 발휘하시는 듯 하더군요, 앵콜곡 여행을 떠나요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그대로 전달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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