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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청이 아닌 인터넷 접속이라서 연결 상태에 따라 음감이 좋지 못했던 경우가 간혹 생긴점, 시간관계로 편집된 점 등이 아쉽더군요.
자존심 편곡은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층 흥겹게 부르시더군요.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낭송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차분하고 호소력 있게 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토해내는 듯한 낭송도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에는 더 어울린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일부러 거친 호흡으로 하신 듯 합니다.
기다리는 아픔은 그 애절한 느낌이 앨범에서 들을 때보다 더 진하게다가왔습니다.
필님은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더 힘을 발휘하시는 듯 하더군요, 앵콜곡 여행을 떠나요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그대로 전달되더군요,
자존심 편곡은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층 흥겹게 부르시더군요.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낭송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차분하고 호소력 있게 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토해내는 듯한 낭송도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에는 더 어울린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일부러 거친 호흡으로 하신 듯 합니다.
기다리는 아픔은 그 애절한 느낌이 앨범에서 들을 때보다 더 진하게다가왔습니다.
필님은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더 힘을 발휘하시는 듯 하더군요, 앵콜곡 여행을 떠나요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그대로 전달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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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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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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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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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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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넵!! ^^ (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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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품에서편히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1-05-29 | 4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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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계시판에 가셔서 용필님 노래좀 신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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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나 HOT모두다 필님께서 사랑하는 후배일뿐입니다. |
2001-05-29 | 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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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태지나 HOT모두다 필님께서 사랑하는 후배일뿐입니다. |
2001-05-29 | 4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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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본 방송 느낌 |
2001-05-29 | 4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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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성방송.. 인터넷으로.. |
2001-05-29 | 4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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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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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야외 콘서트> SBS 편성국 담당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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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말싸움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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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서트에 대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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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필 아저씨도 존경하지만 서태지도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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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태지보다.. HOT가 더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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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태지도 좋아하지만 신바람 이박사도 좋아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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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스트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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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필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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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삼촌이 젤 듣기싫어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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