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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당근빠따쥐....
근데 그쪽은 뉘슈?
여긴 나훈아씨팬페이지가 아니고 여긴 조용필씨 팬페이지 입니다..^^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은 될수 있음 그런 글은 자제 해주세용..
왜 난데 없이 나훈아씨 얘기가 나오는겁니까????
쩝....그럼
늘 같은 조용필.......
> ◈나훈아게시판쓰인조용필에대한글◈
>
>나훈아 팬으로서 자신의 느낌을 적은 것 뿐이요 과민반응하시지 말기를 바라오
>한국 가요사의 흐름과 맹점을 좀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조용필도 60년대 후반부터 노래를 하였으나 사실 나훈아, 이미자등 타고난 천부적인 목소리의 가수들과 비교할때 당시는 그런식의 창법으로는 히트할수 없었던 것은 사실이요 80년대 들어서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티브티 수상기가 전국적으로 보급되고 칼라 티브이의 등장과 더불어 조용필이가 히트하기 시작하였지만 아직까지도 40대 이상의 상당수가 조용필의 창법과 목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하오 만약 조용필이가 나훈아의 녹슬은 기찻길, 물레방아 도는데를 멋들어지게 부를수 있다고 생각하오 천만에 말씀 그러나 나훈아는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일편단심민들레를 누구못지 않게 부를수 있다고 자부하오
>
>스타란 때로는 1,000년 묵은 산삼과 같은 존재도 되어야 하겠지만 나훈아씨와 같은 실력있는 지존의 가수는 후배 가수들에게 노래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함. 각종 공중파 매체에 출연하여 진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어 지리멸렬하고 잔챙이들만 들끓고 있는 가요계에 일대 경종을 울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모든 트로트 가수들을 모두 합쳐도 나훈아 한사람을 당할 수 없다는 것은 노래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수긍이 갈 것입니다. 노래라면 일가를 이루었다고 누구가 인정하는 가수 나훈아 임에든 틀림없고 대한민국 어느 곳에 가도 나훈아 흉내내는 사람이 즐비한 골수팬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팬으로서 한가지 아쉬운 것은 , 이미자는 엘레지의 여왕이라는 마아케팅 전법이 있어 역대 가수 인기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으며 조용필은 80년대라는 특이한 시대적 상황(당시 가요계는 뚜렷한 가수가 없는 상태에서 사실상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른다고는 할수 없는 조용필이 혼자서 독주한 상황이었음)을 등에 입고 가왕으로 불려지고는 있으나 뭐니 뭐니 해도 노래하면 나훈아를 따를 자는 없다고 생각함.
>
>여러분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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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쪽은 뉘슈?
여긴 나훈아씨팬페이지가 아니고 여긴 조용필씨 팬페이지 입니다..^^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은 될수 있음 그런 글은 자제 해주세용..
왜 난데 없이 나훈아씨 얘기가 나오는겁니까????
쩝....그럼
늘 같은 조용필.......
> ◈나훈아게시판쓰인조용필에대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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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팬으로서 자신의 느낌을 적은 것 뿐이요 과민반응하시지 말기를 바라오
>한국 가요사의 흐름과 맹점을 좀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조용필도 60년대 후반부터 노래를 하였으나 사실 나훈아, 이미자등 타고난 천부적인 목소리의 가수들과 비교할때 당시는 그런식의 창법으로는 히트할수 없었던 것은 사실이요 80년대 들어서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티브티 수상기가 전국적으로 보급되고 칼라 티브이의 등장과 더불어 조용필이가 히트하기 시작하였지만 아직까지도 40대 이상의 상당수가 조용필의 창법과 목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하오 만약 조용필이가 나훈아의 녹슬은 기찻길, 물레방아 도는데를 멋들어지게 부를수 있다고 생각하오 천만에 말씀 그러나 나훈아는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일편단심민들레를 누구못지 않게 부를수 있다고 자부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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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란 때로는 1,000년 묵은 산삼과 같은 존재도 되어야 하겠지만 나훈아씨와 같은 실력있는 지존의 가수는 후배 가수들에게 노래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함. 각종 공중파 매체에 출연하여 진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어 지리멸렬하고 잔챙이들만 들끓고 있는 가요계에 일대 경종을 울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모든 트로트 가수들을 모두 합쳐도 나훈아 한사람을 당할 수 없다는 것은 노래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수긍이 갈 것입니다. 노래라면 일가를 이루었다고 누구가 인정하는 가수 나훈아 임에든 틀림없고 대한민국 어느 곳에 가도 나훈아 흉내내는 사람이 즐비한 골수팬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팬으로서 한가지 아쉬운 것은 , 이미자는 엘레지의 여왕이라는 마아케팅 전법이 있어 역대 가수 인기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으며 조용필은 80년대라는 특이한 시대적 상황(당시 가요계는 뚜렷한 가수가 없는 상태에서 사실상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른다고는 할수 없는 조용필이 혼자서 독주한 상황이었음)을 등에 입고 가왕으로 불려지고는 있으나 뭐니 뭐니 해도 노래하면 나훈아를 따를 자는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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