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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6시간이나 앉아서 미세의 글들을 읽었다고 하는데 난
님의 글을 10번이상 읽고 글을 올립니다. 시간상 이하 존칭
존대 생략하겠습니다...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 최고의 빠순이들이 여기 모였다고 했는데
난 빠순이라는 글 뜻이 뭔지 모르겠다. 우리 고등학
교때 술집 아가씨들을 빠순이라고 했는데 그 말뜻이라면
심히 유감이다. 이곳은 모두 30~40대의 가정을 가진
중년들이다. 그런데 빠순이들 이라니!......
미세를 들어와보니 모두 조용필 찬양일색이라는데...
그럼 좋아해서 들어왔는데 욕하고 나가나!...
여긴 말그대로 조용필을 좋아해서 오는곳이다.
그럼 찬미하는 글을 쓰지 비난하는 글을 쓸까!....
안 그래도 이곳은 논쟁이 많다. 안티도 많다. 여섯시간을
읽었다고 했는데 의견충돌은 보지 못했나보다.
비판의글...부탁의글 무지하게 많다. 그래서 이곳은
논쟁들이 많다. 이곳은 또한 추억을 생각하는곳이다.
아이들 낳고 기르다가 이제겨우 여유가 생겨서 이곳을
찾는 아주머니들이 많다. 그러니 옛날 얘기가 많을수 밖에...
조용필의 향수를 못잊어서 들어온 아주머니들에게 빠순이들이라니!...
다른 젊은 가수들의 홈피를 안들어가본것 같은데 그곳은
지들 이외에 비판하는글 올라오면 살인난다. 어디 이곳이야 그런가!
이좁은 공간에서 자화자찬을 한다고 하는데 이좁은 공간에서
자화자찬을 하지.. 이 좁은 공간에서 헐뜯고 싸워야 되겠는가?
우리 팬들이 똘똘 뭉쳐야 할판에....
독선과, 오만과, 아집과, 편견으로 가득 찼다고 하는데
절대~~ 이곳은 비판도 많고, 그것을 받아들이는곳이다.
오늘 첨 들어와봤다면서 뭘 안다고 그렇게 떠드는가?
우리 팬들보고 자신을 낮추라고 했는데 우리 팬들은 너무
낮춰서 탈이다. 태지팬이나...승환팬처럼...우린 단체 행동을 못한다.
얼마나 더 낮춰야 하는가?
이곳은 지금 10대 팬클럽이 아니다. 평균 연령이 3~40대의
중년들이다. 그런 분들에게에게 빠순이를 비유하며 비판하는
당신의 생각이 뭔지 궁금하다.
다시 말하건대 이곳은 추억을 생각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곳이다.
필님을 위한 공간만이 아닌 우리들 사는 공간이다.
찬양만 있는곳도 아니요...비난만 펼쳐지는 곳도 아니다.
우리 사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그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님은 왜! 숲은 안보고 나무만 보고 얘기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이곳은 님이 걱정안해도 너무 많은 숲과 나무가 공존하는 곳이다.
암튼...관심을 가지고 꼬집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10번이상 읽고 글을 올립니다. 시간상 이하 존칭
존대 생략하겠습니다...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 최고의 빠순이들이 여기 모였다고 했는데
난 빠순이라는 글 뜻이 뭔지 모르겠다. 우리 고등학
교때 술집 아가씨들을 빠순이라고 했는데 그 말뜻이라면
심히 유감이다. 이곳은 모두 30~40대의 가정을 가진
중년들이다. 그런데 빠순이들 이라니!......
미세를 들어와보니 모두 조용필 찬양일색이라는데...
그럼 좋아해서 들어왔는데 욕하고 나가나!...
여긴 말그대로 조용필을 좋아해서 오는곳이다.
그럼 찬미하는 글을 쓰지 비난하는 글을 쓸까!....
안 그래도 이곳은 논쟁이 많다. 안티도 많다. 여섯시간을
읽었다고 했는데 의견충돌은 보지 못했나보다.
비판의글...부탁의글 무지하게 많다. 그래서 이곳은
논쟁들이 많다. 이곳은 또한 추억을 생각하는곳이다.
아이들 낳고 기르다가 이제겨우 여유가 생겨서 이곳을
찾는 아주머니들이 많다. 그러니 옛날 얘기가 많을수 밖에...
조용필의 향수를 못잊어서 들어온 아주머니들에게 빠순이들이라니!...
다른 젊은 가수들의 홈피를 안들어가본것 같은데 그곳은
지들 이외에 비판하는글 올라오면 살인난다. 어디 이곳이야 그런가!
이좁은 공간에서 자화자찬을 한다고 하는데 이좁은 공간에서
자화자찬을 하지.. 이 좁은 공간에서 헐뜯고 싸워야 되겠는가?
우리 팬들이 똘똘 뭉쳐야 할판에....
독선과, 오만과, 아집과, 편견으로 가득 찼다고 하는데
절대~~ 이곳은 비판도 많고, 그것을 받아들이는곳이다.
오늘 첨 들어와봤다면서 뭘 안다고 그렇게 떠드는가?
우리 팬들보고 자신을 낮추라고 했는데 우리 팬들은 너무
낮춰서 탈이다. 태지팬이나...승환팬처럼...우린 단체 행동을 못한다.
얼마나 더 낮춰야 하는가?
이곳은 지금 10대 팬클럽이 아니다. 평균 연령이 3~40대의
중년들이다. 그런 분들에게에게 빠순이를 비유하며 비판하는
당신의 생각이 뭔지 궁금하다.
다시 말하건대 이곳은 추억을 생각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곳이다.
필님을 위한 공간만이 아닌 우리들 사는 공간이다.
찬양만 있는곳도 아니요...비난만 펼쳐지는 곳도 아니다.
우리 사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그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님은 왜! 숲은 안보고 나무만 보고 얘기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이곳은 님이 걱정안해도 너무 많은 숲과 나무가 공존하는 곳이다.
암튼...관심을 가지고 꼬집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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