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상준님께..
늘,,상준씨가 미세관리등 여리일들로 바쁜분인줄 알면서도
제가 좀 때 아닌 투정을 부렸습니다.
이해하실수 있죠??
마음만 앞서고 행동은 뒷전(?)-누군가 해 주겠지식의 무사안일
인 팬들이 아직도 눈팅정도로 만족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기에
미력하나마 제 의견을 말씀 드렸던 겁니다.
아뭏던 답글 충분한 이해와 상준님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
그리고 필님에 대한 상준님의 끝없는
열정과 사랑에 진심으로 제 개인적으로나마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잠시 흥분했던거...이젠 잊어 버립니다.
무덥고 짜증나는 올 여름을 미세 가족들과 더불어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미세가족및 여러 팬님들과 같이 행복한 날들 되시길..
항상...
늘...... 수고에 감사할 줄 아는 팬 부산에서.......................
>안녕하세요
>
>더 빠른 답장 못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
>18집을 위한 의견은 여러가지입니다. 앞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시는 분들은 더 많습니다.
>
>여러 의견이 제대로 수렴되고, 또 많은 팬클럽과 팬페이지의 의견이 골고루 수용되게, 다른 분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중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홍제미나님 의견 및 다른 분들 의견 포함해서 공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
>
>
>>저,,개인생각으로는 미세 게시판 만큼은 정말 열린 게시판 답게
>>모든 팬들의 진정한 의견정도는 수렴할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아직 제가 올린글에 대한 이렇다 저렇다한 답을 찾을수가 없네요.
>>낙서장이나 게시판 곳곳 답글 있는 상준님글 대하면서 좀,,아이러니
>>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왜 일까요>>>>?????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PIL21연대를 앞세워 필님의 새로운 모든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각 펜페이지,또는 펜클럽인 만큼 내가 어디 소속(?)활동을
>>떠나서 앞 글에 제가 제시한 홍제미나님 글은 충분히 공지로 올려줘도 될
>>법한데...
>>
>>쥔장 상준님이나 미향씨가 생각하는 그 기준이 무었인지...
>>전,,,도무지 알수가 없음을 느끼며,실망감도 감출수가 없네요.
>>홍제미나님 글은 앞서 얘기했듯이 모든 팬들이 앞으로 수도 없이 같이 느끼며,
>>18집 대박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문제가 제시되어있기에...
>>아울러,잠자고 있는 우리세대의 많은 팬들의 동참과 활동을 기대하기엔 아직은
>>가장 적합한 내용이라고 전 생각했기에 분명 협조 바란다는 사정(?)을 피력했읍
>>니다.
>>
>>사실,,,,,
>>더,,이상...이글에 대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많이 흥분된 상태이기에....-
>>
>>담에 함 뵈면 이런 문제에대해서 좀더 절실한 토론이 필요할 것 같네요.
>>나는 미세다...누구는 작천...위탄...천리안...이터널리....
>>굳이 이런 보이지 않는 커다랗고 높은 벽이 울 필님에게 어떤 영향으로 남을까요??
>>18집대박-말로만 떠들고 마음만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닌 곧,닥칠 현실입니다.
>>필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의 합리적인 판단이 있기를 절실히 바라며....
>>
>>**게시판~6879번 "18집대박추진"계획 BY위대한 탄생-->홍 제미나님글
>>지금 막 확인한바 추천인이 8명이나 됩니다.
>>제생각으론 적지않은 추천이라 보며..참고 해 주시길.........
>>
늘,,상준씨가 미세관리등 여리일들로 바쁜분인줄 알면서도
제가 좀 때 아닌 투정을 부렸습니다.
이해하실수 있죠??
마음만 앞서고 행동은 뒷전(?)-누군가 해 주겠지식의 무사안일
인 팬들이 아직도 눈팅정도로 만족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기에
미력하나마 제 의견을 말씀 드렸던 겁니다.
아뭏던 답글 충분한 이해와 상준님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
그리고 필님에 대한 상준님의 끝없는
열정과 사랑에 진심으로 제 개인적으로나마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잠시 흥분했던거...이젠 잊어 버립니다.
무덥고 짜증나는 올 여름을 미세 가족들과 더불어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미세가족및 여러 팬님들과 같이 행복한 날들 되시길..
항상...
늘...... 수고에 감사할 줄 아는 팬 부산에서.......................
>안녕하세요
>
>더 빠른 답장 못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
>18집을 위한 의견은 여러가지입니다. 앞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시는 분들은 더 많습니다.
>
>여러 의견이 제대로 수렴되고, 또 많은 팬클럽과 팬페이지의 의견이 골고루 수용되게, 다른 분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중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홍제미나님 의견 및 다른 분들 의견 포함해서 공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
>
>
>>저,,개인생각으로는 미세 게시판 만큼은 정말 열린 게시판 답게
>>모든 팬들의 진정한 의견정도는 수렴할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아직 제가 올린글에 대한 이렇다 저렇다한 답을 찾을수가 없네요.
>>낙서장이나 게시판 곳곳 답글 있는 상준님글 대하면서 좀,,아이러니
>>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왜 일까요>>>>?????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PIL21연대를 앞세워 필님의 새로운 모든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각 펜페이지,또는 펜클럽인 만큼 내가 어디 소속(?)활동을
>>떠나서 앞 글에 제가 제시한 홍제미나님 글은 충분히 공지로 올려줘도 될
>>법한데...
>>
>>쥔장 상준님이나 미향씨가 생각하는 그 기준이 무었인지...
>>전,,,도무지 알수가 없음을 느끼며,실망감도 감출수가 없네요.
>>홍제미나님 글은 앞서 얘기했듯이 모든 팬들이 앞으로 수도 없이 같이 느끼며,
>>18집 대박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문제가 제시되어있기에...
>>아울러,잠자고 있는 우리세대의 많은 팬들의 동참과 활동을 기대하기엔 아직은
>>가장 적합한 내용이라고 전 생각했기에 분명 협조 바란다는 사정(?)을 피력했읍
>>니다.
>>
>>사실,,,,,
>>더,,이상...이글에 대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많이 흥분된 상태이기에....-
>>
>>담에 함 뵈면 이런 문제에대해서 좀더 절실한 토론이 필요할 것 같네요.
>>나는 미세다...누구는 작천...위탄...천리안...이터널리....
>>굳이 이런 보이지 않는 커다랗고 높은 벽이 울 필님에게 어떤 영향으로 남을까요??
>>18집대박-말로만 떠들고 마음만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닌 곧,닥칠 현실입니다.
>>필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의 합리적인 판단이 있기를 절실히 바라며....
>>
>>**게시판~6879번 "18집대박추진"계획 BY위대한 탄생-->홍 제미나님글
>>지금 막 확인한바 추천인이 8명이나 됩니다.
>>제생각으론 적지않은 추천이라 보며..참고 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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