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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미향아~!!
산꽃다지(지미)는 아직 시집 안간(못간?)츠녀이거늘, 고로코롬 임신녀로
만들어 버리다니.. 지미 들으면 당장 서울로 쫓아갈껄? 임신중인 무거운
몸? 하하하하하~ 제가 소개를 다시 하자면, 지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서
천랸에서 조용히 활동 중이나 열렬 왕팬임. 한미모함.
빨간돼지, 영조가 임신 중인 무거운 몸의 소유자로 천랸 필동에서 '원조
터프'로 불리움. 모임에서도 위탄의 준억군이 영조군을 만나자마자 구타
당하는 초유의 폭력사태가 발생. 둘이 예전 경주 코리아 시티 시절에 함
께한 사이였다나? 모임 내내 준억군과 영조양이 얼마나 투닥거리던지 참
볼만 하였슴다.
그리고, 제 본명은 가수, 신승훈이 아니라 '신성훈'임. 미향아~ 너 아직
내 본명도 몰랐더란 말이냐? -.-+++
후기..
오늘 낮에 잠깐 짬을 내어 쓰다보니, 한편의 장편소설이 되어 가길래 작
성을 멈추었슴(시간 관계상). 내일 중으로 필히 작성해서 올릴 것을 약속함.
천랸무정.
>
><70년생 멍멍이>
>
>박상준(서울)-미세 쥔장이며 송승헌을 닮은 숯검뎅이 눈썹의 소유자
>
> 그를 본 모든 여자들은 무엇때문에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걸까?
>
> '정말 모르겠네' *^^*
>
>
>윤선희(서울)-천랸 필동의 회계를 맡아서 살림을 꾸려가는 '꼬마'(아이디)
>
> 착한 이미지와 좋은 성격의 소유자
>
>
>김준억(경주)-위탄의 홍보위원장이며 필그림자란 닉네임을 쓴다
>
> 자칭 귀여운 외모를 소유했다며 '꽃사슴'으로 불리길 원하나...
>
> 글쎄요??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시길~~~~~^^*
>
> 필님의 노래는 모든지 일본어로 소화해내는 실력을 갖었다.
>
>
>신승훈(무정소년)-천랸에서 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사 모든일에
>
> 열심히 임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아이디 만큼이나 <소년>같은
>
> 외모를 지녔다.
>
> 요번 부산모임때 나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으면
>
> 나를 보자 마자 와락 껴안았을까나~~~^^*
>
>
>신명진(부산)-천랸 부시삽이며 '소금인형'이란 아이디를 갖고 있다.
>
> 필님팬중에서 오랜팬, 광팬으로 인정 받고 있다.
>
> 모임후 인형이네 집에서 잠도 자고 아침밥도 묵으며
>
> 큰 신세를 졌다.
>
>
>권영조(부산)-'빨간 돼지'란 아이디를 쓰며 천랸 필동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 나의 도착만 보고 아쉽게 저리를 떠서 이야기 한번 못 나누어
>
> 아쉬움이 남는다.
>
>
>산꽃다지(부산)-천랸 회원이고 올해 결혼을 했으며 임신중인 무거운 몸으로도
>
> 부산멍이 모임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
>
>권효명(부산)-그간 미세 게시판이나 낙서장에서 이름으로만 인사 나누었던 분..
>
> 학교 선생님으로서의 위품이 물씬 풍겼다.
>
> 늘 미세 방송국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너의 그 느낌>을
>
> 하루에도 몇번씩 신청하는 점이 평소에 친근감을 유발시키곤 했다.
>
>
>이상~~~~~나를 포함한 멍이들 9명? 아니, 9마리였습니다.^^*
>
>
>
><그외 다른 가축띠>
>
>이채환-위탄의 18집 대박 추진위원이며 조용필님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
> 열정을 갖고 요즘 이쪽 저쪽 오프모임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
> 하고 있는 부산의 싸나이~~~~
>
> 평소에 꼭 만나서 많은 애기를 나누고 싶었던 사람이었는데
>
> 너무 짧은 시간이라 무척 아쉬웠다(담에 만나면 긴 시간 애기합시다!)
>
>
>이미진-'아이마미'란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
>
> 이쁜 두 딸까지 동반하며 참석하셨다
>
> 첨에 미세에 접속하고 대화방에 들어 오셔서 내게 1;1대화를
>
> 요청하셨던 분이라 기억에 남았었는데 만나서 무지 반가왔다.
>
> 요즘 눈부신 활동을 보고 있어서 무척 반가운 느낌이다.
>
>
>김미숙-'하얀모래'란 닉네임으로 최근에 낙서장에 열심히 흔적 남겨 놓으시는 분
>
> 그날 모이신 분들 중에서 가장 많은 나이로
>
> 속 넓어 보이는 왕언니의 분위기로 가득한 느낌이 들었다.
>
>
>김용필-조용필님과 이름 한자가 똑같으신 분~
>
> 맘씨 좋아 보이시는 외모로 짧은 인사만 나누고 가셔서 무지 섭섭했다.
>
>
>정성욱-핸폰으로 개띠가 아닌데 참석해도 되냐고 물어 오셨던 분중의 한 분
>
> 친근한 외모로 붙임성도 좋았으며 야외 호프장에서 분위기를
>
> 즐겁게 몰아가느라고 무지 애를 썼다.
>
>
>김와진-역시 나와 박상준이가 가는곳엔 보디가드 마냥 항시 함께 하는
>
> 든든한 느낌의 의리있는 여자 광주의 와진이~~(자칭 섹시걸)
>
> 와진이는 오프모임때마다 머리 스타일이나 칼러가 바뀌어서 나타나는 것이
>
> 특색인데 역시나 요번 모임때나 머리에 변화를 주고 나타났다.
>
>
>김광훈-'민족의 태양신'이란 아이디로 조용필팬 중에서 가장 엽기적인 행동과
>
> 생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광훈이~
>
> 커다란 목소리로 필님에 대한 애기를 꺼낼때면 '웬만해선 그를 막을수 없다'
>
>
>허은진-순수한 눈빛이 인상에 남는 분으로 기억된다.
>
> 나랑 대각선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인사만 나누었을뿐
>
> 단 한마디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지만 무척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
>이상...여덟분!
>
>그래서 모임에 참석하신 분 총....열 일곱 분!
>
>
>
>멍이모임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반가웠습니다.
>
>특히 다른 가축띠분 들의 참석으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
>
>6시모임보다 훨씬 늦은 시간인 11시에 제가 도착 할 그때까지
>
>기다려 주셨다가 얼굴이라도 보고 가주신 분들과
>
>그날 뵙던 모든 분들 늦게 도착하여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정말 반갑게 맞아 주신 부산 팬 여러분의 마음 잊지 못할겁니다.
>
>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제대로 된 인물후기 못올리게 된점 양해 바랍니다.
>
>
>그럼..담 모임때 또 뵙기를 바라며 이만~~~~~~
>
>
>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
>
>
>※P.S- 이상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였건만 어찌 후기 하나 안 올리시는 지들...??
>
> 1차부터 계셨던 분들의 후기나 짧은 소감 한말씀이라도 듣고 싶은데~~~~~ㅠ.ㅠ
>
>
> 참...저에 대한 소개는 빠졌다고여?
>
> 제가 어찌 자칭 이쁘다느니, 성격 좋다느니...등등 솔직하게 (돌날라 올라~~~^^)
>
> 쓸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생략합니다.
>
> (에구구~~~도망가야지~~총총총,,,,더 빨리~휘릭, 후다닥~~~~~^^*)
>
>
>
>
>
>
>
>
>
>
>
미향아~!!
산꽃다지(지미)는 아직 시집 안간(못간?)츠녀이거늘, 고로코롬 임신녀로
만들어 버리다니.. 지미 들으면 당장 서울로 쫓아갈껄? 임신중인 무거운
몸? 하하하하하~ 제가 소개를 다시 하자면, 지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서
천랸에서 조용히 활동 중이나 열렬 왕팬임. 한미모함.
빨간돼지, 영조가 임신 중인 무거운 몸의 소유자로 천랸 필동에서 '원조
터프'로 불리움. 모임에서도 위탄의 준억군이 영조군을 만나자마자 구타
당하는 초유의 폭력사태가 발생. 둘이 예전 경주 코리아 시티 시절에 함
께한 사이였다나? 모임 내내 준억군과 영조양이 얼마나 투닥거리던지 참
볼만 하였슴다.
그리고, 제 본명은 가수, 신승훈이 아니라 '신성훈'임. 미향아~ 너 아직
내 본명도 몰랐더란 말이냐? -.-+++
후기..
오늘 낮에 잠깐 짬을 내어 쓰다보니, 한편의 장편소설이 되어 가길래 작
성을 멈추었슴(시간 관계상). 내일 중으로 필히 작성해서 올릴 것을 약속함.
천랸무정.
>
><70년생 멍멍이>
>
>박상준(서울)-미세 쥔장이며 송승헌을 닮은 숯검뎅이 눈썹의 소유자
>
> 그를 본 모든 여자들은 무엇때문에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걸까?
>
> '정말 모르겠네' *^^*
>
>
>윤선희(서울)-천랸 필동의 회계를 맡아서 살림을 꾸려가는 '꼬마'(아이디)
>
> 착한 이미지와 좋은 성격의 소유자
>
>
>김준억(경주)-위탄의 홍보위원장이며 필그림자란 닉네임을 쓴다
>
> 자칭 귀여운 외모를 소유했다며 '꽃사슴'으로 불리길 원하나...
>
> 글쎄요??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시길~~~~~^^*
>
> 필님의 노래는 모든지 일본어로 소화해내는 실력을 갖었다.
>
>
>신승훈(무정소년)-천랸에서 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사 모든일에
>
> 열심히 임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아이디 만큼이나 <소년>같은
>
> 외모를 지녔다.
>
> 요번 부산모임때 나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으면
>
> 나를 보자 마자 와락 껴안았을까나~~~^^*
>
>
>신명진(부산)-천랸 부시삽이며 '소금인형'이란 아이디를 갖고 있다.
>
> 필님팬중에서 오랜팬, 광팬으로 인정 받고 있다.
>
> 모임후 인형이네 집에서 잠도 자고 아침밥도 묵으며
>
> 큰 신세를 졌다.
>
>
>권영조(부산)-'빨간 돼지'란 아이디를 쓰며 천랸 필동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 나의 도착만 보고 아쉽게 저리를 떠서 이야기 한번 못 나누어
>
> 아쉬움이 남는다.
>
>
>산꽃다지(부산)-천랸 회원이고 올해 결혼을 했으며 임신중인 무거운 몸으로도
>
> 부산멍이 모임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
>
>권효명(부산)-그간 미세 게시판이나 낙서장에서 이름으로만 인사 나누었던 분..
>
> 학교 선생님으로서의 위품이 물씬 풍겼다.
>
> 늘 미세 방송국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너의 그 느낌>을
>
> 하루에도 몇번씩 신청하는 점이 평소에 친근감을 유발시키곤 했다.
>
>
>이상~~~~~나를 포함한 멍이들 9명? 아니, 9마리였습니다.^^*
>
>
>
><그외 다른 가축띠>
>
>이채환-위탄의 18집 대박 추진위원이며 조용필님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
> 열정을 갖고 요즘 이쪽 저쪽 오프모임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
> 하고 있는 부산의 싸나이~~~~
>
> 평소에 꼭 만나서 많은 애기를 나누고 싶었던 사람이었는데
>
> 너무 짧은 시간이라 무척 아쉬웠다(담에 만나면 긴 시간 애기합시다!)
>
>
>이미진-'아이마미'란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
>
> 이쁜 두 딸까지 동반하며 참석하셨다
>
> 첨에 미세에 접속하고 대화방에 들어 오셔서 내게 1;1대화를
>
> 요청하셨던 분이라 기억에 남았었는데 만나서 무지 반가왔다.
>
> 요즘 눈부신 활동을 보고 있어서 무척 반가운 느낌이다.
>
>
>김미숙-'하얀모래'란 닉네임으로 최근에 낙서장에 열심히 흔적 남겨 놓으시는 분
>
> 그날 모이신 분들 중에서 가장 많은 나이로
>
> 속 넓어 보이는 왕언니의 분위기로 가득한 느낌이 들었다.
>
>
>김용필-조용필님과 이름 한자가 똑같으신 분~
>
> 맘씨 좋아 보이시는 외모로 짧은 인사만 나누고 가셔서 무지 섭섭했다.
>
>
>정성욱-핸폰으로 개띠가 아닌데 참석해도 되냐고 물어 오셨던 분중의 한 분
>
> 친근한 외모로 붙임성도 좋았으며 야외 호프장에서 분위기를
>
> 즐겁게 몰아가느라고 무지 애를 썼다.
>
>
>김와진-역시 나와 박상준이가 가는곳엔 보디가드 마냥 항시 함께 하는
>
> 든든한 느낌의 의리있는 여자 광주의 와진이~~(자칭 섹시걸)
>
> 와진이는 오프모임때마다 머리 스타일이나 칼러가 바뀌어서 나타나는 것이
>
> 특색인데 역시나 요번 모임때나 머리에 변화를 주고 나타났다.
>
>
>김광훈-'민족의 태양신'이란 아이디로 조용필팬 중에서 가장 엽기적인 행동과
>
> 생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광훈이~
>
> 커다란 목소리로 필님에 대한 애기를 꺼낼때면 '웬만해선 그를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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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진-순수한 눈빛이 인상에 남는 분으로 기억된다.
>
> 나랑 대각선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인사만 나누었을뿐
>
> 단 한마디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지만 무척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
>이상...여덟분!
>
>그래서 모임에 참석하신 분 총....열 일곱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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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이모임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반가웠습니다.
>
>특히 다른 가축띠분 들의 참석으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
>
>6시모임보다 훨씬 늦은 시간인 11시에 제가 도착 할 그때까지
>
>기다려 주셨다가 얼굴이라도 보고 가주신 분들과
>
>그날 뵙던 모든 분들 늦게 도착하여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정말 반갑게 맞아 주신 부산 팬 여러분의 마음 잊지 못할겁니다.
>
>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제대로 된 인물후기 못올리게 된점 양해 바랍니다.
>
>
>그럼..담 모임때 또 뵙기를 바라며 이만~~~~~~
>
>
>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
>
>
>※P.S- 이상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였건만 어찌 후기 하나 안 올리시는 지들...??
>
> 1차부터 계셨던 분들의 후기나 짧은 소감 한말씀이라도 듣고 싶은데~~~~~ㅠ.ㅠ
>
>
> 참...저에 대한 소개는 빠졌다고여?
>
> 제가 어찌 자칭 이쁘다느니, 성격 좋다느니...등등 솔직하게 (돌날라 올라~~~^^)
>
> 쓸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생략합니다.
>
> (에구구~~~도망가야지~~총총총,,,,더 빨리~휘릭,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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