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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님 ! 첨으로 님 한테 리플 달군요...지영님의 글을 읽을때 마다...느낀점은?
어쩌면 저렇게 글을 잘 쓸까!...그리고, 뜻이 있는 글들이 많았구요!...그리고 똑 소리가 나고!
지영님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아마, 제가 나이가 지영님 보다는 한참위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우리주위에는 모든것이 상반된다고 봐요!
우리가 사용하는 글을 봐도 그렇고...
사랑 ↔ 미움 일등↔꼴찌 행복↔불행 앞↔뒤 입원 ↔퇴원 ........등등
제가 살면서, 항상 언제나 모든것이 상반이 따라 다니던데.....
평소에도 그런말을 많이 사용하잖요! 산넘어 산이라고....
우리가 여러사람이 모여 있다보니...생각이, 각양각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조금 더 살다보니, 될수 있으면 이해 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요...
20대 그때는 항상 내주장이 옳고, 안 질려고 많이 싸워죠....^^ 하지만 나이가 뭔지!
지영님 ! 지영님 글 게시판에 볼때마다, 저는 아름다운 글귀 , 참 으로 흐뭇 했는데....
그리고 저는 게시판이 조용하는것 보다 좀 시끌벅적 하는게 사람사는 맛이 난다고 보는데!
그 만큼 , 미세와 필님 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보거던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 생각이며
힘내세요!....리플치고는 글이 너무 길었네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사람들의 손을 잡고 >>> * * * * *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사랑 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마음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끈을 던짐으로 머리에 있는 사랑
>이 가슴으로 내려오도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성실'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더 열심히, 진실되게 일함으로 머리에 있는 성실이 가슴으로
>내려오도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관심'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내가 할 일을 찾음으로 머리에 있는 관심이 가슴으로 내려오
>도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감사'라는 단어를 머리로
>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감
>사의 조건을 생각함으로 머리에 있는 감사가 가슴으로 내려
>오도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겸손'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나를 더욱 낮춤으로 머리에 있는 겸손이 가슴으로 내려오도
>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기쁨'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 기쁨을 나눔으로 머리에 있는 기쁨이
>가슴으로 내려오도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친절'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따뜻하게 말하고 부드럽게 행함으로 머리에 있는 친절이 가
>스믕로 내려오도록 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앞의 글은 제가 좋아 하는 자그마한 책에 실려 있는 내용입니다.
>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이 왜이리 꿀꿀하기만 한지.......................
>
>평소에 시간이 나지 않아서 자주 못오는 게시판에 오늘은 하루를
>
>여기서 살다 싶이 했었지만 게시판도 어수선하고......................
>
>내 문제도 어떻게 해야 할지 어수선하기만하고.........................
>
>날씨는 무지무지하게 더워서 숨쉬기도 어렵고..........................
>
>그래도 평소에는 기분이 꿀꿀하면 필님의 노래를 최고로 높여 틀어놓고
>
>듣고 있으면 기분 전환이 되었었는데..............................................
>
>오늘은 그 처방전도 소용이 없군요.................................................
>
>이럴 때는 어찌하면 좋은지 누가 좋은 방법 있으면 가르쳐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
>그럼 너무 고마울 것 같네요.......................................................................
>
>게시판 어수선한데 쓰잘떼기없는 글 올렸다고 미워하지 마시와요.....................
>
>그럼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날 것 같으니까요...................................................
어쩌면 저렇게 글을 잘 쓸까!...그리고, 뜻이 있는 글들이 많았구요!...그리고 똑 소리가 나고!
지영님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아마, 제가 나이가 지영님 보다는 한참위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우리주위에는 모든것이 상반된다고 봐요!
우리가 사용하는 글을 봐도 그렇고...
사랑 ↔ 미움 일등↔꼴찌 행복↔불행 앞↔뒤 입원 ↔퇴원 ........등등
제가 살면서, 항상 언제나 모든것이 상반이 따라 다니던데.....
평소에도 그런말을 많이 사용하잖요! 산넘어 산이라고....
우리가 여러사람이 모여 있다보니...생각이, 각양각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조금 더 살다보니, 될수 있으면 이해 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요...
20대 그때는 항상 내주장이 옳고, 안 질려고 많이 싸워죠....^^ 하지만 나이가 뭔지!
지영님 ! 지영님 글 게시판에 볼때마다, 저는 아름다운 글귀 , 참 으로 흐뭇 했는데....
그리고 저는 게시판이 조용하는것 보다 좀 시끌벅적 하는게 사람사는 맛이 난다고 보는데!
그 만큼 , 미세와 필님 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보거던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 생각이며
힘내세요!....리플치고는 글이 너무 길었네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사람들의 손을 잡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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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사랑 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마음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끈을 던짐으로 머리에 있는 사랑
>이 가슴으로 내려오도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성실'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더 열심히, 진실되게 일함으로 머리에 있는 성실이 가슴으로
>내려오도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관심'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내가 할 일을 찾음으로 머리에 있는 관심이 가슴으로 내려오
>도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감사'라는 단어를 머리로
>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감
>사의 조건을 생각함으로 머리에 있는 감사가 가슴으로 내려
>오도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겸손'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나를 더욱 낮춤으로 머리에 있는 겸손이 가슴으로 내려오도
>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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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기쁨'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 기쁨을 나눔으로 머리에 있는 기쁨이
>가슴으로 내려오도록 해야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지금 '친절'이라는 단어를 머리
>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따뜻하게 말하고 부드럽게 행함으로 머리에 있는 친절이 가
>스믕로 내려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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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제가 좋아 하는 자그마한 책에 실려 있는 내용입니다.
>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이 왜이리 꿀꿀하기만 한지.......................
>
>평소에 시간이 나지 않아서 자주 못오는 게시판에 오늘은 하루를
>
>여기서 살다 싶이 했었지만 게시판도 어수선하고......................
>
>내 문제도 어떻게 해야 할지 어수선하기만하고.........................
>
>날씨는 무지무지하게 더워서 숨쉬기도 어렵고..........................
>
>그래도 평소에는 기분이 꿀꿀하면 필님의 노래를 최고로 높여 틀어놓고
>
>듣고 있으면 기분 전환이 되었었는데..............................................
>
>오늘은 그 처방전도 소용이 없군요.................................................
>
>이럴 때는 어찌하면 좋은지 누가 좋은 방법 있으면 가르쳐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
>그럼 너무 고마울 것 같네요.......................................................................
>
>게시판 어수선한데 쓰잘떼기없는 글 올렸다고 미워하지 마시와요.....................
>
>그럼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날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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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 첫 공연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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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용필오빠서울첫공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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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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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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