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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이번 서태지에 관한 우리의 성명서 발표는
단지 서태지차원이 아닙니다.
저작권에 관해서라면 YP(조용필님)보다
더 피해를 본 뮤지션이 또 있겠습니까
대개련은 한국 대중음악 전반에 깔려있는
여러가지 나쁜 관행과 풍토를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될 것입니다.
조용필이란 이름 하나의 지지 만으로도
대개련이나 타 팬클럽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러한 참여와 관심은 YP에게도 분명히 도움이 되는 일들일것입니다.
단지 특정한 가수(서태지,)의 차원이 아닌
대한민국,전체적인 문제의 차원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할수 있겠지요.
팬들의 힘이 스타의 방향을 결정하는 시대가 되었고
어떤것이 더 효과적이고<합당한 대세인가?>생각했으면 합니다.
운영진과 실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의 깊은 뜻을 헤아리고
적극적으로 참여는 못하더라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으면 합니다.
대개련과같은 연대의 참여는 필연이며
앞으로 YP와 그의 모임에 적지않은 도움을 줄 것이라 저는
팬의 한 사람으로서 확신합니다.
YP가 최고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고
누가 더 잘났느냐 하는식의 생각은 낡은 생각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본질은 누구나 행복하게 누리기 위함이고
진정한 뮤지션들이 많이 무대에 설수 있게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사실 근래에...다른 뮤지션들의 팬들이
YP에 관한 바른인식이 제대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팬들의 적극적인 활동덕에 더욱 가속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YP를 존경하고 그의 팬들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마당에
굳이 타 팬이라고 해서 경계하거나 색안경을 쓰고 대한다면
YP팬의 도리로서도 옳지 못한 처사라 할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잘 대하면 고마움을 느끼듯이
우리도 그런 성숙한 자세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팬이나 메니아는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므로
. .........................
저는 성명서를 발표한 팬도 아니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팬도 아닙니다.
단지 "대개련" 과 같은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고
따라주지 못함을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각자 주어진 일들이 다르니까요...아직까지는.....
우리 내부의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다른데 신경쓸 겨를이 있느냐 ? 하는 것은
별 연관성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 우리 [내부의 일]이 생겼을때
그것을 하나로 묶어주는 의견들이 있었던가요?
편협하지 않게 토론할 여건과 분위기가 되었던가요??
제대로 따라주는 팬들이 과연 몇이나 있었던가요???
대개련과 같은 참여역시도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극소수만이
몸소 도와주었을뿐입니다..
어떤일이든 ------->
병행해서 해야 하는 것이지
하나를 완벽하게 끝내고(팬모임 내부의 일)
또 다른 하나의 일(간접적인 모임)을 추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내부에 있는 해야 할 일들이란 너무나 다양하고 산적해 있어
한꺼번에 해결하거나 실행해 나갈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도 되지만
그 시기에 꼭 해야만 하는 일들(예:대개련)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하지도 않으면서
뭐라고 할 일은 못 된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바쁘다는 핑계로 도와주지 못한 저부터가 반성할일입니다.
의견수렴이 없었다고 서운함을 나타내는 것은 의견일수는 있겠으나
사실 아무런 보탬이 되질 않습니다.
민주주의라 할지라도 불필요한 의견수렴을 꼭 거쳐야 한다면
정체만 불러올 것입니다.
성명서 내용에 이상이 없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있겠습니까.
그런 말보다는 앞으로 전개했으면 하는 내용들이랄지
좋은 운동방법들을 말씀해 주심이 더 빠르고 좋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앞선 생각을 가진 리더쉽의 팬들을
믿고 따라주고 기다려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팬들과 스타를 보면 배울점이 참 많이 있습니다.
YP가 진정 잘되도록 조금만 더 생각을 한다면 고정관념도
많이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
가끔씩 찾아와서 보는 자게의 모습과
실행으로 움직이는 모임및 팬들의 부단한 노력은
상당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다는 것이지요.
어떤일이든 믿고..... 단합된 모습이 중요합니다.
--------- 많은 팬들의 지배적인 생각및 저의 소견이었습니다.
(자꾸 반복되는 똑같은 맥락의 글들과 리플 ....항상 제자리만 맴돈다.)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ㅇㅈㄲㄲ*ㅍㄹㄴㄹ
----------------<생각해보기>---------------------
* 동백섬에 조용필공원을 조성한다고 했을때
조용필이 부산시에 갖는 의미가 있느냐?
반일 감정이 거센데 조성해야 하느냐 ?
최치원선생의 유적이 있다....등등
시민단체의 적절치 못한 발표가 떠오른다..
----
조용필은 일본(세계적음반시장)에 제일 많이 알려져 있을 뿐이지
일본인만을 위한 공원 조성이 아니며 한국과 아시아
나아가 .... 전 세계인에 비추어질 자랑스런 인물의 소개다.
그 시작이다.
단지 광관차원이 아닌 음악적,문화적인 차원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 볼때도 공원조성은 매우 부가가치가 높은 일이다.
조용필 공원 조성은 반일감정과 최치원유적지등과
연관시킬 아무런 이유가 되지 못한다.
* 굴러온 수박을 걷어차 버리는
국민과 시민의 막힌 생각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지난일을 한 예로들어 보면
대중가수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고 할때 반대했지만
결국은 어찌되었는가.
아티스트 조용필에 의하여 무너지지 않았는가.
이번 서태지에 관한 우리의 성명서 발표는
단지 서태지차원이 아닙니다.
저작권에 관해서라면 YP(조용필님)보다
더 피해를 본 뮤지션이 또 있겠습니까
대개련은 한국 대중음악 전반에 깔려있는
여러가지 나쁜 관행과 풍토를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될 것입니다.
조용필이란 이름 하나의 지지 만으로도
대개련이나 타 팬클럽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러한 참여와 관심은 YP에게도 분명히 도움이 되는 일들일것입니다.
단지 특정한 가수(서태지,)의 차원이 아닌
대한민국,전체적인 문제의 차원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할수 있겠지요.
팬들의 힘이 스타의 방향을 결정하는 시대가 되었고
어떤것이 더 효과적이고<합당한 대세인가?>생각했으면 합니다.
운영진과 실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의 깊은 뜻을 헤아리고
적극적으로 참여는 못하더라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으면 합니다.
대개련과같은 연대의 참여는 필연이며
앞으로 YP와 그의 모임에 적지않은 도움을 줄 것이라 저는
팬의 한 사람으로서 확신합니다.
YP가 최고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고
누가 더 잘났느냐 하는식의 생각은 낡은 생각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본질은 누구나 행복하게 누리기 위함이고
진정한 뮤지션들이 많이 무대에 설수 있게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사실 근래에...다른 뮤지션들의 팬들이
YP에 관한 바른인식이 제대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팬들의 적극적인 활동덕에 더욱 가속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YP를 존경하고 그의 팬들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마당에
굳이 타 팬이라고 해서 경계하거나 색안경을 쓰고 대한다면
YP팬의 도리로서도 옳지 못한 처사라 할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잘 대하면 고마움을 느끼듯이
우리도 그런 성숙한 자세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팬이나 메니아는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므로
. .........................
저는 성명서를 발표한 팬도 아니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팬도 아닙니다.
단지 "대개련" 과 같은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고
따라주지 못함을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각자 주어진 일들이 다르니까요...아직까지는.....
우리 내부의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다른데 신경쓸 겨를이 있느냐 ? 하는 것은
별 연관성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 우리 [내부의 일]이 생겼을때
그것을 하나로 묶어주는 의견들이 있었던가요?
편협하지 않게 토론할 여건과 분위기가 되었던가요??
제대로 따라주는 팬들이 과연 몇이나 있었던가요???
대개련과 같은 참여역시도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극소수만이
몸소 도와주었을뿐입니다..
어떤일이든 ------->
병행해서 해야 하는 것이지
하나를 완벽하게 끝내고(팬모임 내부의 일)
또 다른 하나의 일(간접적인 모임)을 추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내부에 있는 해야 할 일들이란 너무나 다양하고 산적해 있어
한꺼번에 해결하거나 실행해 나갈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도 되지만
그 시기에 꼭 해야만 하는 일들(예:대개련)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하지도 않으면서
뭐라고 할 일은 못 된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바쁘다는 핑계로 도와주지 못한 저부터가 반성할일입니다.
의견수렴이 없었다고 서운함을 나타내는 것은 의견일수는 있겠으나
사실 아무런 보탬이 되질 않습니다.
민주주의라 할지라도 불필요한 의견수렴을 꼭 거쳐야 한다면
정체만 불러올 것입니다.
성명서 내용에 이상이 없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있겠습니까.
그런 말보다는 앞으로 전개했으면 하는 내용들이랄지
좋은 운동방법들을 말씀해 주심이 더 빠르고 좋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앞선 생각을 가진 리더쉽의 팬들을
믿고 따라주고 기다려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팬들과 스타를 보면 배울점이 참 많이 있습니다.
YP가 진정 잘되도록 조금만 더 생각을 한다면 고정관념도
많이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
가끔씩 찾아와서 보는 자게의 모습과
실행으로 움직이는 모임및 팬들의 부단한 노력은
상당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다는 것이지요.
어떤일이든 믿고..... 단합된 모습이 중요합니다.
--------- 많은 팬들의 지배적인 생각및 저의 소견이었습니다.
(자꾸 반복되는 똑같은 맥락의 글들과 리플 ....항상 제자리만 맴돈다.)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ㅇㅈㄲㄲ*ㅍㄹㄴㄹ
----------------<생각해보기>---------------------
* 동백섬에 조용필공원을 조성한다고 했을때
조용필이 부산시에 갖는 의미가 있느냐?
반일 감정이 거센데 조성해야 하느냐 ?
최치원선생의 유적이 있다....등등
시민단체의 적절치 못한 발표가 떠오른다..
----
조용필은 일본(세계적음반시장)에 제일 많이 알려져 있을 뿐이지
일본인만을 위한 공원 조성이 아니며 한국과 아시아
나아가 .... 전 세계인에 비추어질 자랑스런 인물의 소개다.
그 시작이다.
단지 광관차원이 아닌 음악적,문화적인 차원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 볼때도 공원조성은 매우 부가가치가 높은 일이다.
조용필 공원 조성은 반일감정과 최치원유적지등과
연관시킬 아무런 이유가 되지 못한다.
* 굴러온 수박을 걷어차 버리는
국민과 시민의 막힌 생각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지난일을 한 예로들어 보면
대중가수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고 할때 반대했지만
결국은 어찌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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