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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태양신' 김광훈이가 연애를 한다.
그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니 두 손 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마음엔 온통 <조용필> 뿐이었던 광훈이~~~
나름대로 인생에 대한 쓸쓸함과 고뇌로 힘들어 하며 우울함을 호소했던 광훈이가
요 며칠 목소리에 생기가 돌고 활기찬 음색을 전해 들으면서
'사랑'이 가져다 주는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여자 친구와 함께 필라이브 카페를 다녀 왔으며
그 여자 친구가 탤런트'허영란'같이 아주 예쁘다며 전화로 내내 자랑이다.
부산모임때문에 함께 내려 갔을때 난 그에게 이렇게 애기 했었다
"광훈아~조용필을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너의 인생도 돌아 보며 살아봐라
이성 친구도 사귀어 보면서 말이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니?" 라고...
"누나~ 무슨 소리..여자한테 관심도 없어요, 나 그냥 이렇게 살거예요"
라던 광훈이 한테서 날라온 <여자친구>의 이야기는 너무나 반가왔다.
그 여자 친구를 살살 잘 꼬셔서 예술의 전당 공연을 함께 관람해야 겠다는
작은 소망을 안고, 비팬인 그 여자 친구를 조용필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할텐데..
라며 행복한 고민 거리를 하게 된 광훈이의 요즘....
얼굴엔 핏기 하나 없이, 그리고 웃음기 조차 없이 그냥 앉아 있는 모습에서
피곤함과 권태로움으로 비쳐줬던 광훈이였는데...
지난주 필동 정모때 깔끔하면서도 밝아진 모습과
낭낭한 전화 목소리에서 사랑에 빠진 정상적인 젊은 남자의 모습이 보여 졌다.
"광훈아~~~~~사랑도 해보고 실연도 해보고 해야
조용필의 진정한 음악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단다.
그럴때 조용필의 음악은 내게 더욱 힘이 되고 인생의 지침서로 받아 들여 질거란다"
사랑을 할때 더 듣기 좋은 노래~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그대를 사랑해, 진실한 사랑, 인생이 장미꽃이라면
너의 그 느낌, 처음 느낀 사랑이야, I LOVE YOU, 사랑해요,등등...>
"광훈아~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났을때 맘껏, 후회없이 진실되게 그리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 보렴~~~(여러분들도요~~^^*)"
사랑 때문에 밤을 세워 본적이 있는 사람...
그로 인해 설레이고 가슴 떨리며 마음 아파했던 적이 있는지...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이 내겐, 그리고 여러분들에겐 있는지.....
칠월 칠석인 오늘~~~지금 사랑에 빠진 광훈이를 통해
사랑에 대해서 잠시 생각하며.......
♡8월의 마지막 토요일 7월7일(음력)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날
'아..름..다..운..향..기'를 흩날리며~~~~~
그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니 두 손 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마음엔 온통 <조용필> 뿐이었던 광훈이~~~
나름대로 인생에 대한 쓸쓸함과 고뇌로 힘들어 하며 우울함을 호소했던 광훈이가
요 며칠 목소리에 생기가 돌고 활기찬 음색을 전해 들으면서
'사랑'이 가져다 주는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여자 친구와 함께 필라이브 카페를 다녀 왔으며
그 여자 친구가 탤런트'허영란'같이 아주 예쁘다며 전화로 내내 자랑이다.
부산모임때문에 함께 내려 갔을때 난 그에게 이렇게 애기 했었다
"광훈아~조용필을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너의 인생도 돌아 보며 살아봐라
이성 친구도 사귀어 보면서 말이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니?" 라고...
"누나~ 무슨 소리..여자한테 관심도 없어요, 나 그냥 이렇게 살거예요"
라던 광훈이 한테서 날라온 <여자친구>의 이야기는 너무나 반가왔다.
그 여자 친구를 살살 잘 꼬셔서 예술의 전당 공연을 함께 관람해야 겠다는
작은 소망을 안고, 비팬인 그 여자 친구를 조용필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할텐데..
라며 행복한 고민 거리를 하게 된 광훈이의 요즘....
얼굴엔 핏기 하나 없이, 그리고 웃음기 조차 없이 그냥 앉아 있는 모습에서
피곤함과 권태로움으로 비쳐줬던 광훈이였는데...
지난주 필동 정모때 깔끔하면서도 밝아진 모습과
낭낭한 전화 목소리에서 사랑에 빠진 정상적인 젊은 남자의 모습이 보여 졌다.
"광훈아~~~~~사랑도 해보고 실연도 해보고 해야
조용필의 진정한 음악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단다.
그럴때 조용필의 음악은 내게 더욱 힘이 되고 인생의 지침서로 받아 들여 질거란다"
사랑을 할때 더 듣기 좋은 노래~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그대를 사랑해, 진실한 사랑, 인생이 장미꽃이라면
너의 그 느낌, 처음 느낀 사랑이야, I LOVE YOU, 사랑해요,등등...>
"광훈아~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났을때 맘껏, 후회없이 진실되게 그리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 보렴~~~(여러분들도요~~^^*)"
사랑 때문에 밤을 세워 본적이 있는 사람...
그로 인해 설레이고 가슴 떨리며 마음 아파했던 적이 있는지...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이 내겐, 그리고 여러분들에겐 있는지.....
칠월 칠석인 오늘~~~지금 사랑에 빠진 광훈이를 통해
사랑에 대해서 잠시 생각하며.......
♡8월의 마지막 토요일 7월7일(음력)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날
'아..름..다..운..향..기'를 흩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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