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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맘님 말 따나 그 스캔들은 아무도 추측할 수는 없는 거겠죠!!
그런 사랑 한 두 번 안해 본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오빠가 공인이다 보니 피해를 본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인간적인 부분도 이해하지만.어쩔 수 없는 공인이기에
지켜야 될 부분이나 기본적인 공인으로써의 신뢰감이 떨어 지면,
그기에 따르 는 책임도 져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린가요?
치코맘님!! 그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분도 오빱니다!!
감정으로만 생각할 차원이 아닌 것 같네요!!
>이 글 아래 화가 난 분들의 글이 많이 있네요.. 우린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추측만 할 뿐이죠. 필님이 어느 분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불렀는지 본인만이 아시겠죠?? 아님 두분 다 일 수도 있겠죠??
>
>사랑을 해보신 분이라면 필님이 어느 분을 염두에 두고 이노랠 부르셨다해도 그건 다 이해가 될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첫사랑이 있었고 그 사랑이 잘 되지 못해서 헤어지고 지금의 남편과 만나 다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했지요. 지금의 남편을 무지 사랑하고 제 인생의 동반자이자 친구로서 이 사람없는 인생은 생각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그저 이루어지지 못한 뭔가에 대한 아쉬움과 애틋함 같은거지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과 결혼을 했더라면 행복하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은 늘 하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가슴속에 간직한 사람이 한 두사람 있다는게 그리 나쁜가요??
>
>필님도 인생에 그런 아픔이 있어서 더욱더 성숙한 음악을 하실 수 있는게 아닐까요?? 사실 50년 세월 사시면서 그런 아픈 사랑이나 애틋함조차 가슴 한켠에 없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한 삶이겠습니까?? 스캔들이다 뭐다 그런 차원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 인간으로서의 필님의 모습을 보는게 저로선 오히려 필님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꼭 공인으로서만 필님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 버리는게 어떨까요??
>
>
>>당시 음악도시 디제이인 신해철이
>>왜 이노래는 큐이지ㅣ요?
>>하니깐 님깨서 망설이시면서
>>인생은 퀘스쳔. 알수없어서 그랫다고
>>그노랜 물론 오빠의 자작곡은아니지만
>>당시 이노래가 89년정도 시점으로
>>당시 이미숙이 결혼하고난 때 발펴 되었거든요
>>일년차이로ㅗ
>>가사내용도 웨딩드레스로 남에게 보낸 연인의 슬픔과
>>잊으려는 각오의 노랜데
>>그리고 제가 머 연에루머 어쩌고 하시던데들
>>전오히려ㅛ 두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이노래에
>>반영된거 같아 마치 추억의 러브스터리를 듣는듯
>>가슴이 아련해지엇지여.
>>그대여란 노래도
>>그당시 그런 말들이 많았답니다.
>>제가 한낮 가쉽으로 떠들어대는
>>무슨 핵괴한이로 보시는데들
>>전 오히려 아름다운 과걸 야기한걸
>>너무들 오바하시ㅣ는군요
>>다들 오빠ㅓ 팬이라고 편들고
>>저도 팬이지만 그러지들 말았으며
>>오히려 두사람의 예사랑을 아름답게 보길,..
>
그런 사랑 한 두 번 안해 본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오빠가 공인이다 보니 피해를 본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인간적인 부분도 이해하지만.어쩔 수 없는 공인이기에
지켜야 될 부분이나 기본적인 공인으로써의 신뢰감이 떨어 지면,
그기에 따르 는 책임도 져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린가요?
치코맘님!! 그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분도 오빱니다!!
감정으로만 생각할 차원이 아닌 것 같네요!!
>이 글 아래 화가 난 분들의 글이 많이 있네요.. 우린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추측만 할 뿐이죠. 필님이 어느 분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불렀는지 본인만이 아시겠죠?? 아님 두분 다 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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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해보신 분이라면 필님이 어느 분을 염두에 두고 이노랠 부르셨다해도 그건 다 이해가 될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첫사랑이 있었고 그 사랑이 잘 되지 못해서 헤어지고 지금의 남편과 만나 다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했지요. 지금의 남편을 무지 사랑하고 제 인생의 동반자이자 친구로서 이 사람없는 인생은 생각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그저 이루어지지 못한 뭔가에 대한 아쉬움과 애틋함 같은거지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과 결혼을 했더라면 행복하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은 늘 하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가슴속에 간직한 사람이 한 두사람 있다는게 그리 나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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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도 인생에 그런 아픔이 있어서 더욱더 성숙한 음악을 하실 수 있는게 아닐까요?? 사실 50년 세월 사시면서 그런 아픈 사랑이나 애틋함조차 가슴 한켠에 없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한 삶이겠습니까?? 스캔들이다 뭐다 그런 차원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 인간으로서의 필님의 모습을 보는게 저로선 오히려 필님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꼭 공인으로서만 필님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 버리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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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음악도시 디제이인 신해철이
>>왜 이노래는 큐이지ㅣ요?
>>하니깐 님깨서 망설이시면서
>>인생은 퀘스쳔. 알수없어서 그랫다고
>>그노랜 물론 오빠의 자작곡은아니지만
>>당시 이노래가 89년정도 시점으로
>>당시 이미숙이 결혼하고난 때 발펴 되었거든요
>>일년차이로ㅗ
>>가사내용도 웨딩드레스로 남에게 보낸 연인의 슬픔과
>>잊으려는 각오의 노랜데
>>그리고 제가 머 연에루머 어쩌고 하시던데들
>>전오히려ㅛ 두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이노래에
>>반영된거 같아 마치 추억의 러브스터리를 듣는듯
>>가슴이 아련해지엇지여.
>>그대여란 노래도
>>그당시 그런 말들이 많았답니다.
>>제가 한낮 가쉽으로 떠들어대는
>>무슨 핵괴한이로 보시는데들
>>전 오히려 아름다운 과걸 야기한걸
>>너무들 오바하시ㅣ는군요
>>다들 오빠ㅓ 팬이라고 편들고
>>저도 팬이지만 그러지들 말았으며
>>오히려 두사람의 예사랑을 아름답게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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