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추석연휴의 끝날이었던 수요일..
미세 정팅날을 기억하고 많은 분들이 미세 대화방에 모여었다.
다들 건강함속에서 한가위를 보내고 모여었던 그날..
찾아 주셨던 분들 중에서 가장 기억게 남은 사람...
<신해철매니아>란 닉네임으로 미세 대화방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
왔었던 20살의 젊은 남자분..
"이렇게 신해철팬이 찾아 온것이 실례는 아닌지요?"
"전혀..대환영입니다. 그렇잖아도 이곳엔 유승준, 서태지 팬들도 많이 온답니다"
"신해철님이 정말로 조용필 성생님을 엄청 존경하고 있거든요.."
"우리도 다~~~~알고 있어요. 물론 필님도 신해철씨를 아주 아끼고 있지요~"
"신해철님이 자신의 노래를 알기 전에 조용필선생님의 노래를
많이 들어 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많이 들어 보았는데, 정말로 노래가 좋더라고요
신해철님 노래는 정말 조용필선생님의 노래에 많은
모티브를 두고 있어요"
그는 말끝마다 <조용필선생님>이란 호칭을 사용하였다.
"정말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변치 않고 할동 하시니.."
"저희들..대부분이 필님 팬 경력이 20여년을 넘는답니다 ^^*"
"네...정말, 부럽습니다. 우리 신해철님 팬들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님을 존경한다는 후배 가수들..
그 가수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이..(젊은 팬들이..)
게시판에 흔적을 남기기도 하고..대화방에 찾아 오기도 하고..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너무나 존경하는 선배가수 조용필'
이란 말 한마디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고 미세에 한번쯤은 들리고들
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음악적으로 실력을 갖고 있는 가수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마다
"조용필"이름 석자..
그 이름 석자가 불려 질때마다 그의 팬임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대중가요 시장의 척박하고도 대중 문화 예술의 후진국이었던
이 나라에서 30여년전 부터 대중 가요를 이렇게 까지 선도 해왔던
그의 음악 세계에 커다란 자부심과 긍지 마저 느끼게 된다.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미세를 방문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하는 요즘..
조용필님의 명성에 맞게 우리 팬들도
우리의 가치를 스스로 높여 가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미세 정팅날을 기억하고 많은 분들이 미세 대화방에 모여었다.
다들 건강함속에서 한가위를 보내고 모여었던 그날..
찾아 주셨던 분들 중에서 가장 기억게 남은 사람...
<신해철매니아>란 닉네임으로 미세 대화방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
왔었던 20살의 젊은 남자분..
"이렇게 신해철팬이 찾아 온것이 실례는 아닌지요?"
"전혀..대환영입니다. 그렇잖아도 이곳엔 유승준, 서태지 팬들도 많이 온답니다"
"신해철님이 정말로 조용필 성생님을 엄청 존경하고 있거든요.."
"우리도 다~~~~알고 있어요. 물론 필님도 신해철씨를 아주 아끼고 있지요~"
"신해철님이 자신의 노래를 알기 전에 조용필선생님의 노래를
많이 들어 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많이 들어 보았는데, 정말로 노래가 좋더라고요
신해철님 노래는 정말 조용필선생님의 노래에 많은
모티브를 두고 있어요"
그는 말끝마다 <조용필선생님>이란 호칭을 사용하였다.
"정말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변치 않고 할동 하시니.."
"저희들..대부분이 필님 팬 경력이 20여년을 넘는답니다 ^^*"
"네...정말, 부럽습니다. 우리 신해철님 팬들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님을 존경한다는 후배 가수들..
그 가수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이..(젊은 팬들이..)
게시판에 흔적을 남기기도 하고..대화방에 찾아 오기도 하고..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너무나 존경하는 선배가수 조용필'
이란 말 한마디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고 미세에 한번쯤은 들리고들
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음악적으로 실력을 갖고 있는 가수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마다
"조용필"이름 석자..
그 이름 석자가 불려 질때마다 그의 팬임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대중가요 시장의 척박하고도 대중 문화 예술의 후진국이었던
이 나라에서 30여년전 부터 대중 가요를 이렇게 까지 선도 해왔던
그의 음악 세계에 커다란 자부심과 긍지 마저 느끼게 된다.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미세를 방문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하는 요즘..
조용필님의 명성에 맞게 우리 팬들도
우리의 가치를 스스로 높여 가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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