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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예술의전당 공연 맞이하면서..
우리나라처럼 열악한 공연장 시설에서 대중가수가 설 수 있는 자리는 결코 많치 않습니다. 특히 라이브를 선호하고 연주 역시 밴드에 의해 직접적인 소리를 전달하는 조용필 같은 뮤지션에겐 더욱 그렇습니다.
조용필님께서 음악에 대한 큰 중심을 두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앨범과 라이브는 같아야 한다고 생각 하십니다.
이는 음악에 대한 순수성이고 인간이 갖고 잇는 모든것으로 끝까지 도전하고 싶은 정신이 바탕이 되엇다고 봅니다. 완벽한 공연을 추구하느라 대중가수임에도 트릭이나 가식 쇼맨쉽이 쉽게 비춰지지 않는 것이죠.
우리나라 대형라이브무대는 보통 스포츠경기장에서 이뤄집니다. 연주음을 틀어 놓고 혈란한 댄스를 통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심지어 보여 줄 의상준비를 위해 게스트 줄현 시키면서까지 많은 시간을 소비 합니다.
물론 이런 대형공연장 매꿔줄 관객 충분히 있습니다.그러나 일정한 연령층이라는 거죠. 청소년들의 문화영역 침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가수라면 스스로가 편견을 없애야겟지요.
전국민에게 동감 시킬 순 없다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많은 연령층들에게 어필 할 수 있고 눈요기를 제공하는게 아닌 가슴으로 전달하는 가수 우리나라에 많치 않습니다.
조용필 ,,,,
이제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좋고 싫고를 떠나서 정확히 알고 잇어야 할 뮤지션이라 생각 합니다.
비단 대중연예인뿐만 아니라 많은시간을 한분야에 투자하고 인정을 받는 자리에 섰을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게 됩니다.
대중문화 후진성으로 엉뚱한쪽으로 초점이 가고 볼거리만을 만들려는 마인드를 지닌 유례없는 환경으로 인해 우리사회는 진정한 뮤지션에 대한 바른 해석이 미흡합니다.
음향시스템이 형편없는 곳에서 기계음 재생은 가능하지만 직접적인 밴드소리를 전달하기는 역부족한 현실,,,
대중음악이라면 모든게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편성,,그리고 그에 맞는 제작,,
10대 20대에 맞는 현란한 댄스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연에인에 대한 뒷애기가 청소년층에 한정 되어 잇다면,,,또한 가벼운 볼거리 제공에 극한된것이라 판단하고 다른 연령층에게도 또한 문화가 제공 되어야 합니다.
방송국 현실이나 구조상 외면 할 수 밖에 없고 음을 전달하는 진공시설조차 미비한 열악한 공연장만 갖고 잇는 현실에서,,,
조용필의 음악을 전달 할 곳이라곤 어쩌면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다행히 순수에술을 중심으로 하는 "예술의 전당"측에서 1999년부터 대중가수에겐 최초로 조용필님께 개방을 하엿습니다.
올해 3회째 맞이하는 예술의 전당 연간 정기공연이 확정 되엇습니다.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에 대한 비교자체는 더이상 유치하고 득실 없는 소모전에 불과 합니다.
순수예술을 하는 조수미, 임옹균등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대중적인쪽으로도 조금씩 지향하는 것을 비판 할것인가요,,
대중가수가 오폐라무대에 설 수 있고 없고는 유치한 구분이 아닌 진정한 예술성에 촛점을 둬야 하며 이미 3년이란 기간동안 평가가 이뤄진 것이라 할 수 잇습니다
웅장하고 인간이 표현 할 수 잇는 모든것들을 위해선 마이크조차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는 순수예술이 인간의소리로 감동을 주는것처럼 대중예술 역시 감동을 줄 수 잇다는것을 느낍니다...
자신의 노래를 갖고 사계를 표현하고, 대중음악으로 분류하지만 오케스트라라협연공연을 시도 할 수 있는 음악들이 잇고 또한 뮤지컬을 시도 할 수 있을만큼 많은 다양한 음악들 지니고 있는 분입니다.
결과론이지만 해마다 예술의전당 공연이 다양한 연령층에 의해서 다소 긴공연기간이 전석매진 되는데, 이런 결과를 보면서도 순수예술측에서 대중에술이란 이유 하나로 비방한다면 현란한 음악을 하고 볼거리만을 제공하는 10대위주의 사고를 지닌 방송국측 편견된 생각이라 단정 할 것이며, 편견된 사고로 다수의 시청자를 무시하면서 방송제작 실행에 옮기는 방송국의 뻔뻔함과 같은 분류가 될 것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순수예술이 주는 감동과 대중음악이 주는 감동 골고루 받고 싶습니다.
*토마님.. 허락도 없이 죄송합니다-_-,,
우리나라처럼 열악한 공연장 시설에서 대중가수가 설 수 있는 자리는 결코 많치 않습니다. 특히 라이브를 선호하고 연주 역시 밴드에 의해 직접적인 소리를 전달하는 조용필 같은 뮤지션에겐 더욱 그렇습니다.
조용필님께서 음악에 대한 큰 중심을 두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앨범과 라이브는 같아야 한다고 생각 하십니다.
이는 음악에 대한 순수성이고 인간이 갖고 잇는 모든것으로 끝까지 도전하고 싶은 정신이 바탕이 되엇다고 봅니다. 완벽한 공연을 추구하느라 대중가수임에도 트릭이나 가식 쇼맨쉽이 쉽게 비춰지지 않는 것이죠.
우리나라 대형라이브무대는 보통 스포츠경기장에서 이뤄집니다. 연주음을 틀어 놓고 혈란한 댄스를 통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심지어 보여 줄 의상준비를 위해 게스트 줄현 시키면서까지 많은 시간을 소비 합니다.
물론 이런 대형공연장 매꿔줄 관객 충분히 있습니다.그러나 일정한 연령층이라는 거죠. 청소년들의 문화영역 침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가수라면 스스로가 편견을 없애야겟지요.
전국민에게 동감 시킬 순 없다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많은 연령층들에게 어필 할 수 있고 눈요기를 제공하는게 아닌 가슴으로 전달하는 가수 우리나라에 많치 않습니다.
조용필 ,,,,
이제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좋고 싫고를 떠나서 정확히 알고 잇어야 할 뮤지션이라 생각 합니다.
비단 대중연예인뿐만 아니라 많은시간을 한분야에 투자하고 인정을 받는 자리에 섰을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게 됩니다.
대중문화 후진성으로 엉뚱한쪽으로 초점이 가고 볼거리만을 만들려는 마인드를 지닌 유례없는 환경으로 인해 우리사회는 진정한 뮤지션에 대한 바른 해석이 미흡합니다.
음향시스템이 형편없는 곳에서 기계음 재생은 가능하지만 직접적인 밴드소리를 전달하기는 역부족한 현실,,,
대중음악이라면 모든게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편성,,그리고 그에 맞는 제작,,
10대 20대에 맞는 현란한 댄스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연에인에 대한 뒷애기가 청소년층에 한정 되어 잇다면,,,또한 가벼운 볼거리 제공에 극한된것이라 판단하고 다른 연령층에게도 또한 문화가 제공 되어야 합니다.
방송국 현실이나 구조상 외면 할 수 밖에 없고 음을 전달하는 진공시설조차 미비한 열악한 공연장만 갖고 잇는 현실에서,,,
조용필의 음악을 전달 할 곳이라곤 어쩌면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다행히 순수에술을 중심으로 하는 "예술의 전당"측에서 1999년부터 대중가수에겐 최초로 조용필님께 개방을 하엿습니다.
올해 3회째 맞이하는 예술의 전당 연간 정기공연이 확정 되엇습니다.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에 대한 비교자체는 더이상 유치하고 득실 없는 소모전에 불과 합니다.
순수예술을 하는 조수미, 임옹균등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대중적인쪽으로도 조금씩 지향하는 것을 비판 할것인가요,,
대중가수가 오폐라무대에 설 수 있고 없고는 유치한 구분이 아닌 진정한 예술성에 촛점을 둬야 하며 이미 3년이란 기간동안 평가가 이뤄진 것이라 할 수 잇습니다
웅장하고 인간이 표현 할 수 잇는 모든것들을 위해선 마이크조차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는 순수예술이 인간의소리로 감동을 주는것처럼 대중예술 역시 감동을 줄 수 잇다는것을 느낍니다...
자신의 노래를 갖고 사계를 표현하고, 대중음악으로 분류하지만 오케스트라라협연공연을 시도 할 수 있는 음악들이 잇고 또한 뮤지컬을 시도 할 수 있을만큼 많은 다양한 음악들 지니고 있는 분입니다.
결과론이지만 해마다 예술의전당 공연이 다양한 연령층에 의해서 다소 긴공연기간이 전석매진 되는데, 이런 결과를 보면서도 순수예술측에서 대중에술이란 이유 하나로 비방한다면 현란한 음악을 하고 볼거리만을 제공하는 10대위주의 사고를 지닌 방송국측 편견된 생각이라 단정 할 것이며, 편견된 사고로 다수의 시청자를 무시하면서 방송제작 실행에 옮기는 방송국의 뻔뻔함과 같은 분류가 될 것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순수예술이 주는 감동과 대중음악이 주는 감동 골고루 받고 싶습니다.
*토마님.. 허락도 없이 죄송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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