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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이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하고싶은 이야기, 노래로 만들어요. 우리는 모두다 사랑하는 친구들!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 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 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머물 곳을 찾아서, 낯선 곳을 찾아가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얘기해요. 우리는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 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 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
이곳, 조용필팬페이지 '미지의 세계'는 윗글 그대로인 곳이다.
아름다운 맘들이 넘쳐나는 곳.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하고싶은 이야기들, 주저없이 펼쳐낼 수 있는 곳.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이들이 모인 곳이며, 그 사랑의 맘 풀어내기에 조금의 주저함
들이 없는 곳이다.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얘기하는 진솔한 사
람들이 모인 곳이다. 흔치않은 곳이다.
허나, 여기도 사람이 모인 곳이다보니..
때론, 드잡이식의 쌈박질이 일어나기도 하고, 또 때론 필님에 애정
이 넘치다보니 필님을 향한 '투정'같은 글이 올라오기도 해서 눈총
을 받기도 하며, 또 때론 큰일을 앞에 두고 소위, '사공이 많아 배
가 산으로 가는' 식의 토론도 진지하게 벌어지다 험한 말도 오가기
도 하며, 또 때론 우리집, 너네집, 우리 식구, 너네 식구를 가려가
면서 세자랑이 펼쳐지기도 하는 곳이다. 별난 곳이다.
그러나 말이다.. 이 모든 것이 이곳, 미지의 세계가 '열린 공간'이
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모든 것이 이곳, 미지의 세계가 '조용필님'
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난 이곳 '미지의 세계'를 좋아하고 또 사랑한다.
오늘, 2001년 11월 8일이 '미지의 세계'가 생긴지 2년째 되는 날.
천리안 조용필팬클럽 <필FEEL>의 회원으로서 축하의 맘을 전합니다.
운영자, 박상준군과 부운영자, 조미향군에게. 그리고, 이곳에서 이
름을 한번이라도 뵈었던 모든 님들에게, 소위 '미세인'이라 불리우
는 모든 님들에게 축하의 맘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곳, '미지의 세계'의 영원한 주인이신 조용필님께도..
몇마디..
"형님! 형님을 위한, 형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생긴 이곳이
벌써 2년째래요! 2년! 지금쯤이면 이곳 쥔장 상준이랑 맥주 한잔
해도 되지않아요? 상준이가 2년 동안 무쟈게 고생 많았거든요! 그
러니깐, 2주년 축하기념으로 상준이한테 맥주 한잔 사주세요! 네?"
그 자리에 나도 불러주고..
천랸무정.
이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하고싶은 이야기, 노래로 만들어요. 우리는 모두다 사랑하는 친구들!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 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 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머물 곳을 찾아서, 낯선 곳을 찾아가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얘기해요. 우리는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 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 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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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조용필팬페이지 '미지의 세계'는 윗글 그대로인 곳이다.
아름다운 맘들이 넘쳐나는 곳.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하고싶은 이야기들, 주저없이 펼쳐낼 수 있는 곳.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이들이 모인 곳이며, 그 사랑의 맘 풀어내기에 조금의 주저함
들이 없는 곳이다.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얘기하는 진솔한 사
람들이 모인 곳이다. 흔치않은 곳이다.
허나, 여기도 사람이 모인 곳이다보니..
때론, 드잡이식의 쌈박질이 일어나기도 하고, 또 때론 필님에 애정
이 넘치다보니 필님을 향한 '투정'같은 글이 올라오기도 해서 눈총
을 받기도 하며, 또 때론 큰일을 앞에 두고 소위, '사공이 많아 배
가 산으로 가는' 식의 토론도 진지하게 벌어지다 험한 말도 오가기
도 하며, 또 때론 우리집, 너네집, 우리 식구, 너네 식구를 가려가
면서 세자랑이 펼쳐지기도 하는 곳이다. 별난 곳이다.
그러나 말이다.. 이 모든 것이 이곳, 미지의 세계가 '열린 공간'이
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모든 것이 이곳, 미지의 세계가 '조용필님'
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난 이곳 '미지의 세계'를 좋아하고 또 사랑한다.
오늘, 2001년 11월 8일이 '미지의 세계'가 생긴지 2년째 되는 날.
천리안 조용필팬클럽 <필FEEL>의 회원으로서 축하의 맘을 전합니다.
운영자, 박상준군과 부운영자, 조미향군에게. 그리고, 이곳에서 이
름을 한번이라도 뵈었던 모든 님들에게, 소위 '미세인'이라 불리우
는 모든 님들에게 축하의 맘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곳, '미지의 세계'의 영원한 주인이신 조용필님께도..
몇마디..
"형님! 형님을 위한, 형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생긴 이곳이
벌써 2년째래요! 2년! 지금쯤이면 이곳 쥔장 상준이랑 맥주 한잔
해도 되지않아요? 상준이가 2년 동안 무쟈게 고생 많았거든요! 그
러니깐, 2주년 축하기념으로 상준이한테 맥주 한잔 사주세요! 네?"
그 자리에 나도 불러주고..
천랸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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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김영미(필사랑)
2001-11-09 04:13:23
김영미(필사랑)
2001-11-09 04:14:56
김영미(필사랑)
2001-11-09 04:17:58
김영미(필사랑)
2001-11-09 04:20:35
김영미(필사랑)
2001-11-09 04:26:43
천랸무정
2001-11-09 04:54:38
연아임
2001-11-09 04:59:02
천랸무정
2001-11-09 05:07:21
김영미(필사랑)
2001-11-09 05:08:31
김영미(필사랑)
2001-11-09 05: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