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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돌아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사람은 늘 자기가 머무는 도시를 떠나고 싶어하고...
일에서 해방 되고싶어 여행을 떠나지만...
막상 돌아오는 곳은 자기가 머무는 바로 그 도시이다.
그 도시에 가까워질수록 긴장되고, 흥분되고....
막 힘이 솟아나는 느낌이다..
왠지 편안해지고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또 떠나고 싶고....
떠나서는 그리워지는 것...
이게 살아가는 방식인가 보다.
누구에게나 비슷하게 적용되는
삶의 방식이고..생활의 활력소 이다.
올 겨울엔 땅끝 마을과
마라도(대한민국 최남단)를 가고싶다.
푸른 물빛을 보고 싶고....
시원한 바람도 맞고 싶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면 더 좋겠지만......
떠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고 싶다.
마라도에서 일출을.....
무지 보고 싶다!.....
작은 소망을 하나씩 이루면서 살아가야겠다.
*********
이 글은 1999년 3월10일날 영화 '연풍연가'를 보고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저서 쓴 글임..
혼자서 의자에 푹~~파묻혀서
그 자리에 앉아서 2번 본 영화임..
물론 비됴도 봤슴.
여행은 누구에게나 바라는 꿈중의 하나겠죠?...
그 꿈을 꾸고만 있느냐...
아니면 꿈을 이룰려고 노력하느냐...
그것이 중요한거죠..
꿈은 꿈 꿀때 보다 이루려고 노력할때가 ...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쉽게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 분!...
그럼 이 시를 한 번 읽어 보세요...
*****< 제목 : 여 행 >******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어디든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 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잘랄루딘 루미>...회교 신부주의 시민...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서 하는것이다.
지금의 자리가 소중하게 느껴짐과 동시에.....
돌아오는게 여행이다...
여행의 출발지는 지금의 나이고....
여행의 목적지는 새로운 나다.....
*******
P.S:
대치야 글 잘 읽었다
여행은 좋은것이다..니 말대로...
위의 글.. 댓글로 다니 19칸 나오더라..
글을 쓰고 보니 너의 그 아름다운 시가
많은 댓글로 본래의 느낌이 없어져 버리는건 아니지..
남들이 싫어하진 않을까...
무지 고민 되더라..
그래서...
리플로 다시 옮겼다..
너의 그 여행지에서 느낌들을 적은 글 보니..
인생을 좀 아는거 같어...
멋지다!!.......
너의 멋진 인생을 위해서...
너도 나랑 같이.. 유럽 배낭여행 갈래?....
.......
사람은 늘 자기가 머무는 도시를 떠나고 싶어하고...
일에서 해방 되고싶어 여행을 떠나지만...
막상 돌아오는 곳은 자기가 머무는 바로 그 도시이다.
그 도시에 가까워질수록 긴장되고, 흥분되고....
막 힘이 솟아나는 느낌이다..
왠지 편안해지고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또 떠나고 싶고....
떠나서는 그리워지는 것...
이게 살아가는 방식인가 보다.
누구에게나 비슷하게 적용되는
삶의 방식이고..생활의 활력소 이다.
올 겨울엔 땅끝 마을과
마라도(대한민국 최남단)를 가고싶다.
푸른 물빛을 보고 싶고....
시원한 바람도 맞고 싶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면 더 좋겠지만......
떠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고 싶다.
마라도에서 일출을.....
무지 보고 싶다!.....
작은 소망을 하나씩 이루면서 살아가야겠다.
*********
이 글은 1999년 3월10일날 영화 '연풍연가'를 보고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저서 쓴 글임..
혼자서 의자에 푹~~파묻혀서
그 자리에 앉아서 2번 본 영화임..
물론 비됴도 봤슴.
여행은 누구에게나 바라는 꿈중의 하나겠죠?...
그 꿈을 꾸고만 있느냐...
아니면 꿈을 이룰려고 노력하느냐...
그것이 중요한거죠..
꿈은 꿈 꿀때 보다 이루려고 노력할때가 ...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쉽게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 분!...
그럼 이 시를 한 번 읽어 보세요...
*****< 제목 : 여 행 >******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어디든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 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잘랄루딘 루미>...회교 신부주의 시민...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서 하는것이다.
지금의 자리가 소중하게 느껴짐과 동시에.....
돌아오는게 여행이다...
여행의 출발지는 지금의 나이고....
여행의 목적지는 새로운 나다.....
*******
P.S:
대치야 글 잘 읽었다
여행은 좋은것이다..니 말대로...
위의 글.. 댓글로 다니 19칸 나오더라..
글을 쓰고 보니 너의 그 아름다운 시가
많은 댓글로 본래의 느낌이 없어져 버리는건 아니지..
남들이 싫어하진 않을까...
무지 고민 되더라..
그래서...
리플로 다시 옮겼다..
너의 그 여행지에서 느낌들을 적은 글 보니..
인생을 좀 아는거 같어...
멋지다!!.......
너의 멋진 인생을 위해서...
너도 나랑 같이.. 유럽 배낭여행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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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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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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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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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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