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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같은 조용필..
이런얘기를 항상하던 믿음직한 황명천님ㄴ의 않좋은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랑 동년배(25살)이면서도 외롭게 객지생활하면서..
외로울때마다 필님의 음악에 의지하던 그이기에 마음이 더더욱 아픕니다...!!!
황명천님의 친구분이 작천에 올린글 두가지를 퍼다 올립니다...!!!
요즘 처럼 좋은일만있어야 하는날...
이런 뜻하지 않은 소식을 올립니다.
그러니까2일전 (9일저녁12시경) 여러분들이 아시는 황명천씨가
서울로 상경하는길에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10일날 공연 꼭 봐야 한다며 서울로 가는길에 예상치 못했던 사고로
지금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매우 어렵다고 담당의사가 말하더군여
이틀의 여유를두고 상태가호존적이지않으면 가족들과 상의를 해 보자고 하더군여 아무래도 어렵다는말과 함께 공연 끝 마무리에 이런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틀동안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니까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글이 오래 있으면 너무 실례가 될것 같으니 하루 빨리 지워 주시길...
명천이가 늘 이곳 자랑을 해서 많은 분들의 기도가 힘이 되지않을까 해서
몇자 적습니다.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명천이가 하는 구호가 있습니다.
늘같은 조용필 아무쪼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몇몇분들이 명천이 쾌유를 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명천이는 서울 모 병원에 있습니다.
병원을 밝히지 않는것은 오해를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병원에 예전에 운동같이하던 선,후배들과 지인들이
너무 많이 와 있어서 가르쳐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명천이가 사회에서 만나 선,후배들이 지금 병원을
지키고있어서 저도 함부로 드나들지를 못합니다.(직업에관계된 선,후배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지금이시간이 고비인것같습니다.
담당의사말로는 생각지 못한 쇼크로 갑자기 고비가 찾아온듯하답니다.
힘들어하는모습이 안쓰러워 볼수가 없어서 전지금 밖에 나와 있습니다.
명천이 친형님들과어머니 말씀으로는 아무래도 오늘 저녁에는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저녁을 넘긴다고해도 힘들것 같으니 죽은자보다 더 처참한 삶을 살아야 한다니 아무래도 산소마스크를 제거하는쪽으로 가족의견이 기우는것 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해하던 명천이모습이떠올라 누워있는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자그마한 기적이일어날수있도록 다깉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워낙 정신이 없는 가운데 소식을 전하는편이 옳을것같아서 두서 없이
몇자 적고 갑니다.
기쁘고즐거워야할때 자꾸 이런 글들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녁에 상황을 봐가면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가족들의 의견대로 되면은 그때는 병원위치를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이만....
이런얘기를 항상하던 믿음직한 황명천님ㄴ의 않좋은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랑 동년배(25살)이면서도 외롭게 객지생활하면서..
외로울때마다 필님의 음악에 의지하던 그이기에 마음이 더더욱 아픕니다...!!!
황명천님의 친구분이 작천에 올린글 두가지를 퍼다 올립니다...!!!
요즘 처럼 좋은일만있어야 하는날...
이런 뜻하지 않은 소식을 올립니다.
그러니까2일전 (9일저녁12시경) 여러분들이 아시는 황명천씨가
서울로 상경하는길에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10일날 공연 꼭 봐야 한다며 서울로 가는길에 예상치 못했던 사고로
지금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매우 어렵다고 담당의사가 말하더군여
이틀의 여유를두고 상태가호존적이지않으면 가족들과 상의를 해 보자고 하더군여 아무래도 어렵다는말과 함께 공연 끝 마무리에 이런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틀동안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니까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글이 오래 있으면 너무 실례가 될것 같으니 하루 빨리 지워 주시길...
명천이가 늘 이곳 자랑을 해서 많은 분들의 기도가 힘이 되지않을까 해서
몇자 적습니다.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명천이가 하는 구호가 있습니다.
늘같은 조용필 아무쪼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몇몇분들이 명천이 쾌유를 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명천이는 서울 모 병원에 있습니다.
병원을 밝히지 않는것은 오해를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병원에 예전에 운동같이하던 선,후배들과 지인들이
너무 많이 와 있어서 가르쳐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명천이가 사회에서 만나 선,후배들이 지금 병원을
지키고있어서 저도 함부로 드나들지를 못합니다.(직업에관계된 선,후배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지금이시간이 고비인것같습니다.
담당의사말로는 생각지 못한 쇼크로 갑자기 고비가 찾아온듯하답니다.
힘들어하는모습이 안쓰러워 볼수가 없어서 전지금 밖에 나와 있습니다.
명천이 친형님들과어머니 말씀으로는 아무래도 오늘 저녁에는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저녁을 넘긴다고해도 힘들것 같으니 죽은자보다 더 처참한 삶을 살아야 한다니 아무래도 산소마스크를 제거하는쪽으로 가족의견이 기우는것 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해하던 명천이모습이떠올라 누워있는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자그마한 기적이일어날수있도록 다깉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워낙 정신이 없는 가운데 소식을 전하는편이 옳을것같아서 두서 없이
몇자 적고 갑니다.
기쁘고즐거워야할때 자꾸 이런 글들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녁에 상황을 봐가면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가족들의 의견대로 되면은 그때는 병원위치를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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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모나리자 정
2001-12-11 21:47:46
하얀모래
2001-12-11 21:59:58
하얀모래
2001-12-11 22:03:25
하느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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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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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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