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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심스럽게 몇자 적어 봅니다..
먼저 순위제...옛날에 가끔 순위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었으나 요즈음 순위에
집착하여 노래신청을 일관?되게 신청하시는 분은 거의 없는 듯합니다.
다만 그사람의 취향일 뿐이고 또한 노래신청란의 순위는 무의미 하다는 것도..
저역시 노래신청란의 순위제 존폐여부에 별반 관심이 없습니다..
회원제...저역시 게시판or 낙서장에서 한주제의 쟁점을놓고 같은 필팬끼리
물고 물리는 끝없는 상호비방과 욕설이 난무하고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올때
(그것도 해괴?한 아뒤로) 회원제의 필요성도 생각하지 않은것도 아니지만
분명 회원제의 장단점이 있습니다..미세의 최고의 장점.. 비회원제의 장점을
제가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찌보면 제일 예민한 노래취향...........
전에도 언급했거니와 필님의 장기집권과 다양한장르로인해.팬들간의 세대차이로
노래취향의 괴리?감을 극복하지 못한부분을 조금은 아쉽고 옥에 티였다.
물론 문제제기를 하신분들의 심정을 모르는바 아니나 ...서로간의 이해와 배려가 있었으며
합니다 .여기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 다양한 의견과 여론이 표출되는것을 오히려 미세의 장점으로 만들어
미세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저두 걘적으로 될수 있음 혼자듣는 음악이 아니기에..
저는 조용필이란 가수보다는 그분의 노래가 더더욱좋아서 그분을 좋아합니다만.
벅스뮤직. 시디 .테잎 여러경로를통해 듣지만 그래도 그곳에없는 노래와 창법때문에
어쩔수없이 미세에서 노래신청을 다소 일관되고 편중되게함이 사실이며 그것은 우리팬들
의 다같은 공통분모가 아닐까?
굳이 조금이나마 이런 마찰을 줄이려면 노래신청을 3곡에서 2곡으로 제한하는 방법도
방법인지는 모르지만..아무튼 서로간의 이해와 양보 ..배려가 있어야...
오늘 가족과 나들이 길이었는데 두서없이 몇자 적고 갑니다..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먼저 순위제...옛날에 가끔 순위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었으나 요즈음 순위에
집착하여 노래신청을 일관?되게 신청하시는 분은 거의 없는 듯합니다.
다만 그사람의 취향일 뿐이고 또한 노래신청란의 순위는 무의미 하다는 것도..
저역시 노래신청란의 순위제 존폐여부에 별반 관심이 없습니다..
회원제...저역시 게시판or 낙서장에서 한주제의 쟁점을놓고 같은 필팬끼리
물고 물리는 끝없는 상호비방과 욕설이 난무하고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올때
(그것도 해괴?한 아뒤로) 회원제의 필요성도 생각하지 않은것도 아니지만
분명 회원제의 장단점이 있습니다..미세의 최고의 장점.. 비회원제의 장점을
제가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찌보면 제일 예민한 노래취향...........
전에도 언급했거니와 필님의 장기집권과 다양한장르로인해.팬들간의 세대차이로
노래취향의 괴리?감을 극복하지 못한부분을 조금은 아쉽고 옥에 티였다.
물론 문제제기를 하신분들의 심정을 모르는바 아니나 ...서로간의 이해와 배려가 있었으며
합니다 .여기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 다양한 의견과 여론이 표출되는것을 오히려 미세의 장점으로 만들어
미세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저두 걘적으로 될수 있음 혼자듣는 음악이 아니기에..
저는 조용필이란 가수보다는 그분의 노래가 더더욱좋아서 그분을 좋아합니다만.
벅스뮤직. 시디 .테잎 여러경로를통해 듣지만 그래도 그곳에없는 노래와 창법때문에
어쩔수없이 미세에서 노래신청을 다소 일관되고 편중되게함이 사실이며 그것은 우리팬들
의 다같은 공통분모가 아닐까?
굳이 조금이나마 이런 마찰을 줄이려면 노래신청을 3곡에서 2곡으로 제한하는 방법도
방법인지는 모르지만..아무튼 서로간의 이해와 양보 ..배려가 있어야...
오늘 가족과 나들이 길이었는데 두서없이 몇자 적고 갑니다..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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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이동석
2002-04-15 00:12:52
아임
2002-04-15 03:51:14
이동석
2002-04-15 04:07:48
바람부는날
2002-04-15 04:08:55
바람부는날
2002-04-15 04:13:14
바람부는날
2002-04-15 04:18:45
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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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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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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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2002-04-15 06:30:29
유니콘
2002-04-15 21: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