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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와서 공연후기를 올려야 된다는 팬도 있고, 공연후기를 올리면 다음공연에 가서 관람하는 사람의 감동이 떨어지니 올리지 말아야 된다는 팬의 의견도 있다. 물론 직접공연장을 찾아서 공연과 공연을 관람하러 온 분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함께 그 공연을 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일상의 일들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이 더 많을 것이다. 더구나 공연이 확정된 지역이외의 팬들은 따로 시간과 경비를 내어 공연장을 찾아야 된다는 얘기인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지 않겠는가? 우리나라 국민이 4천만명이란다. 1천만명은 그 공연을 봤다지만 나머지 3천만명은 볼래야 볼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럼 그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은 공연후기를 본다던지 공연을 녹화한다던지, 공중파 방송을 타서 본다던지 그렇게 해서 필님의 공연의 감동을 간접적으로라도 느끼는 것도 직접적으로 느끼는 공연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이번공연역시 일간신문과 스포츠신문, 지상파방송등에서 대서특필하여 많은 불특정다수가 보았음이 틀림 없을 것이다. 공연후기 역시 많이 많이 올려서 인터넷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공연내용을 알리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왜냐면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이고, 정보는 곧 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연후기를 적는것은 인간감성의 자연스러운 것이다. 어느날 어떤 영화를 감동있게 관람하고 집에 와서 일기장에 그 작은 감동이던, 큰 감동을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적어 보았을 것이다. 이번 공연도 마찬가지일것이다. 필님의 정성어린 공연을 보고 온 필님의 팬들이 얼마나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 하겠는가? 그건 자연스러운 것이다. 왜 인위적으로 올리지 말라고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물론 다음에 가는 사람이 공연후기를 보고가면 감동이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도 가지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많은 대중매체들이 그공연에 대하여 소개를 했지 않은가? 어떤 매체는 아주 상세하게 잘 다루어 공연후기 못지 않은 내용을 올려도 또 많은 사람들이 그 공연장에 가고 있지 않은가?
오히려 공연후기를 많이 많이 올려 인테넷에 들어오는 불특정다수인들에게 좋은공연내용을 알리고, 또 공연장에 갈까, 말까하는 사람들에게도 공연후기를 적어 이러이러한 좋은 내용이니 한번가서 보는것이 어떻겠느냐고 하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고정되어져 있는 영화하고 필님의 공연하고는 질적으로 다른것이다. 오늘 공연의 레퍼토리와 내일공연의 레퍼토리가 같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필님의 오늘 공연하는 모습과 내일 공연하는 모습이 똑 같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본인은 날팬이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필님이 공연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입을 다물고 있다. 필님의 홈페이지 모두가 공연후기로 도베를 하여 서로서로의 감동을 주고 받고 잘되었던점과 잘못되었던 점을 공연 못지 않게 활발히 토론하는 모습을 봤으면 정말 좋겠다.
분명 말하지만 좋은 공연을 보고 감동을 느끼는 것은 인간본연의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것을 표출해 내는 것이 문자이며, 그 문자는 곧 공연후기를 쓰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이 보고, 관심을 갖게하고 공연장으로 이끌게 하는 것은 바로 공연후기를 쓰는 것이며, 또 그 공연후기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님의 인테넷 홈페이지가 공연시즌을 맞이하여 죽지 않고 더욱더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일상의 일들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이 더 많을 것이다. 더구나 공연이 확정된 지역이외의 팬들은 따로 시간과 경비를 내어 공연장을 찾아야 된다는 얘기인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지 않겠는가? 우리나라 국민이 4천만명이란다. 1천만명은 그 공연을 봤다지만 나머지 3천만명은 볼래야 볼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럼 그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은 공연후기를 본다던지 공연을 녹화한다던지, 공중파 방송을 타서 본다던지 그렇게 해서 필님의 공연의 감동을 간접적으로라도 느끼는 것도 직접적으로 느끼는 공연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이번공연역시 일간신문과 스포츠신문, 지상파방송등에서 대서특필하여 많은 불특정다수가 보았음이 틀림 없을 것이다. 공연후기 역시 많이 많이 올려서 인터넷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공연내용을 알리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왜냐면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이고, 정보는 곧 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연후기를 적는것은 인간감성의 자연스러운 것이다. 어느날 어떤 영화를 감동있게 관람하고 집에 와서 일기장에 그 작은 감동이던, 큰 감동을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적어 보았을 것이다. 이번 공연도 마찬가지일것이다. 필님의 정성어린 공연을 보고 온 필님의 팬들이 얼마나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 하겠는가? 그건 자연스러운 것이다. 왜 인위적으로 올리지 말라고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물론 다음에 가는 사람이 공연후기를 보고가면 감동이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도 가지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많은 대중매체들이 그공연에 대하여 소개를 했지 않은가? 어떤 매체는 아주 상세하게 잘 다루어 공연후기 못지 않은 내용을 올려도 또 많은 사람들이 그 공연장에 가고 있지 않은가?
오히려 공연후기를 많이 많이 올려 인테넷에 들어오는 불특정다수인들에게 좋은공연내용을 알리고, 또 공연장에 갈까, 말까하는 사람들에게도 공연후기를 적어 이러이러한 좋은 내용이니 한번가서 보는것이 어떻겠느냐고 하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고정되어져 있는 영화하고 필님의 공연하고는 질적으로 다른것이다. 오늘 공연의 레퍼토리와 내일공연의 레퍼토리가 같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필님의 오늘 공연하는 모습과 내일 공연하는 모습이 똑 같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본인은 날팬이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필님이 공연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입을 다물고 있다. 필님의 홈페이지 모두가 공연후기로 도베를 하여 서로서로의 감동을 주고 받고 잘되었던점과 잘못되었던 점을 공연 못지 않게 활발히 토론하는 모습을 봤으면 정말 좋겠다.
분명 말하지만 좋은 공연을 보고 감동을 느끼는 것은 인간본연의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것을 표출해 내는 것이 문자이며, 그 문자는 곧 공연후기를 쓰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이 보고, 관심을 갖게하고 공연장으로 이끌게 하는 것은 바로 공연후기를 쓰는 것이며, 또 그 공연후기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님의 인테넷 홈페이지가 공연시즌을 맞이하여 죽지 않고 더욱더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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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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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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