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필 21 단체티 주문에 관한 게시가 있고서 참 이쁘겠다..그거 입고 같이 행동하면
필님이 어떤 눈으로 볼까?? 다른 사람 눈에는...
나이가 다 지극(?)한 사람들이 필님 공연때 단체로 같은 옷을 입고서 공연 관람
하는 사진이나 입방아로 오르내릴때 우린 어떤 느낌이 들까?? 등등
여러 생각을 하면서 여러 좋은 점이 있을것 같단 생각에 XL2장을 신청 했다..
헌데 모두 8000원 이란다.. 나의 짧은 생각에 이 8000원 부치자고 은행까지
간다는게 여간 내키지가 않았다.. 또 누굴 시키기에도....
그래서 입금 날짜를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내가 생각하는 입금 날짜가 지나 버렸고
동대문 운동장에서 필님의 공연은 시작 되어 버렸다..
어찌하여 필님 공연도 못보게 되어 서운했는데 퍼뜩 필21 단체티가 생각나고
내가 너무 무심했다는 자책이 들었다..
그래서 미향님께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 하고 대신 내 줄것을 부탁 했다..
아고 ..우리 미향님 한마디로 바로 오케이.. (미향님은 이름 만큼이나 마음씨도
너무 이쁘다..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다..명백한 증명으로..)
근데 이게 왠 일인가??
미향님의 멜에서 이미 누군가 지불 했단다..
참 귀신이 곡할 노릇..아니 누가 ... 어떻게 알고서..
많은 생각에 머리속은 혼란속으로 혼돈속으로..카오스 이론의 의미를 되새길 무렵..
난 다시 한번 멜을 쐈다..그럴리가 없다..다시 한번 확인 부탁 한다고..
아니 대납해 준 분이 누군지 알 수 있느냐고... 분명 뭔가 착오가 있다고...
혹..요 며칠사이 이슬 이란 필명으로 리플다는 사람도 보았던 터에 혹 그 사람을 나로
착각한건 아닐까?? 등등
헌데 지금 이순간 누리님의 리플을 보는 순간 정말로 말로만 듣던 천사가 있었다..
정말로 대납을 해 준 분이 실존하는구나..
참..이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 분께 머리 숙여 감사하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인생의 의미를 깨 닫게 해 준 분 고마버~~~~~~~~
다음에 누군지 꼭 알아내서 백배로 갚을께요((((((((((((((((((((
ps: 나의 경우와 똑 같은 경우를 당한 사람 리플 부탁요~~~~~
필님이 어떤 눈으로 볼까?? 다른 사람 눈에는...
나이가 다 지극(?)한 사람들이 필님 공연때 단체로 같은 옷을 입고서 공연 관람
하는 사진이나 입방아로 오르내릴때 우린 어떤 느낌이 들까?? 등등
여러 생각을 하면서 여러 좋은 점이 있을것 같단 생각에 XL2장을 신청 했다..
헌데 모두 8000원 이란다.. 나의 짧은 생각에 이 8000원 부치자고 은행까지
간다는게 여간 내키지가 않았다.. 또 누굴 시키기에도....
그래서 입금 날짜를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내가 생각하는 입금 날짜가 지나 버렸고
동대문 운동장에서 필님의 공연은 시작 되어 버렸다..
어찌하여 필님 공연도 못보게 되어 서운했는데 퍼뜩 필21 단체티가 생각나고
내가 너무 무심했다는 자책이 들었다..
그래서 미향님께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 하고 대신 내 줄것을 부탁 했다..
아고 ..우리 미향님 한마디로 바로 오케이.. (미향님은 이름 만큼이나 마음씨도
너무 이쁘다..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다..명백한 증명으로..)
근데 이게 왠 일인가??
미향님의 멜에서 이미 누군가 지불 했단다..
참 귀신이 곡할 노릇..아니 누가 ... 어떻게 알고서..
많은 생각에 머리속은 혼란속으로 혼돈속으로..카오스 이론의 의미를 되새길 무렵..
난 다시 한번 멜을 쐈다..그럴리가 없다..다시 한번 확인 부탁 한다고..
아니 대납해 준 분이 누군지 알 수 있느냐고... 분명 뭔가 착오가 있다고...
혹..요 며칠사이 이슬 이란 필명으로 리플다는 사람도 보았던 터에 혹 그 사람을 나로
착각한건 아닐까?? 등등
헌데 지금 이순간 누리님의 리플을 보는 순간 정말로 말로만 듣던 천사가 있었다..
정말로 대납을 해 준 분이 실존하는구나..
참..이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 분께 머리 숙여 감사하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인생의 의미를 깨 닫게 해 준 분 고마버~~~~~~~~
다음에 누군지 꼭 알아내서 백배로 갚을께요((((((((((((((((((((
ps: 나의 경우와 똑 같은 경우를 당한 사람 리플 부탁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553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636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6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414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7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905 | ||
33546 |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미팅 신청 안내2
|
2024-09-26 | 738 | ||
33545 |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합니다.!!6
|
2024-09-26 | 322 | ||
updated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7 |
2024-09-23 | 455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906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44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222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58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97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17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7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43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55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12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605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70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91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401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90 |
7 댓글
아임
2002-05-09 06:15:23
아임
2002-05-09 06:18:58
향기남
2002-05-09 07:08:37
짹짹이
2002-05-09 18:50:43
유니콘
2002-05-09 20:40:09
새벽이슬
2002-05-09 21:45:26
유니콘
2002-05-10 22:5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