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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영상회 참석하신 서재기님, 남상옥님, 정수경님, 황규영님, 이미경
님, 원영님, 문성환님, 하얀모래님, 새벽이슬님, 황선화님, 소금인형
님 등등 많은 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중국가신다는데도 장장 7시간을 걸려서 대구까정 오셔서 비디오
촬영하신다고 애쓰신 서재기님 너무 고맙습니다.
남상옥 언니 영상회 처음부터 끝까정 많은 관심과 걱정을
함께 해주셨던 정신적인 지주....언니의 사랑에 눈물이 나려합니다.
정수경 언니, 사실 언니 오신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역시 바늘이 가는데 실은 당연 옆에 있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언니 고마워여..
황규영님 사업하시느라 바쁘시다고 알고 있는데 먼곳 이곳까지 와주
시고..필팬들 중에선 아주 드물게 훤칠한 키에 설렁한 농담은 여전하
시더군요..다음엔 따뜻한 농담 기다리겠습니다.^^
이미경님 필명이 "백공"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필명이 첨부터 제 가
슴에 확 꽂혔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계시더군여..
먼길까지 직접 차를 몰고 오시는라 넘 수고많았구여..감사드립니다.
원영님, 커다란 꽃사슴을 연상시키게하는 눈망울이 참 인상깊은 분이
셨습니다.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계셔서 제가 넘 부러웠습니다.
큰 눈망울과 함께....
문성환님, 큰 키에 근엄한 선생님 같은 인상이라 근접이 좀 어려웠는
데 오빠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리라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앞으로도 공연장이나 오프모임에서도 자주 뵙으면 합니다.
새벽이슬님, 머나먼 전주에서 이곳까정 장장 4시간을 쉴새없이 달려오
신 분 잘 들어가셨죠? 인상이 넘 부드러워서 학생들에게 인기도 엄청
많은 선생님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선화님, 오빠에 대한 사랑은 두번째라면 서러울 사람..언니를 첨
본 것 아마 90년"추재"공연일 겁니다. 항상 밝고 명랑한 언니 고맙
습니다.
소금인형님, 학을 연상시키게하는 단아한 모습과 한국적인 여인상을
느끼게 하는 분...인제는 평상시에도 방송에서 나오시는 멘트와 목
소리가 나오시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최미자님, 처음 뵈었구여..애기가 넘 예뻤어여...공연장에서 뵈여..
하얀모래님, 역시 큰 언니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신분...
예지가 넘 애를 먹었는지는 아닌지...
잘 내려가셨죠? 언니 고맙습니다.
부산의 열혈여성 문혜진이 혜진이가 온다해서 진짜루 넘 기뻤습니다.
안진 얼마 되지않았지만, 화끈한게 성격이 나랑 비슷해서 이상하게
친근하고 정이 많이 갑니다.^^
이번에 내가 끝까지 못해서 넘 미안...
담번에 회포를 함 풀어보자..
이외 찌기님, 정지원님, 고명순님, 권혁배님, 김준억님 등 여러 대구
위탄여러분들 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구영상회가 잘 끝났습니다.
이번 행사로 말미암아 운영진들이 얼마나 힘드시는 줄 잘 알았습니다.
오빠가 말씀하셨죠? 여러분들이 있기에 오빠가 있다고...
한솔님, 강종숙언니, 내친구 이명진, 아임님, 그리고 든든한
천랸무정님....
너무도 수고하셨구여...
건강하시고 다음번에 또 한번 일 저질러 보자구여..*^0^*
아바타 설정
님, 원영님, 문성환님, 하얀모래님, 새벽이슬님, 황선화님, 소금인형
님 등등 많은 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중국가신다는데도 장장 7시간을 걸려서 대구까정 오셔서 비디오
촬영하신다고 애쓰신 서재기님 너무 고맙습니다.
남상옥 언니 영상회 처음부터 끝까정 많은 관심과 걱정을
함께 해주셨던 정신적인 지주....언니의 사랑에 눈물이 나려합니다.
정수경 언니, 사실 언니 오신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역시 바늘이 가는데 실은 당연 옆에 있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언니 고마워여..
황규영님 사업하시느라 바쁘시다고 알고 있는데 먼곳 이곳까지 와주
시고..필팬들 중에선 아주 드물게 훤칠한 키에 설렁한 농담은 여전하
시더군요..다음엔 따뜻한 농담 기다리겠습니다.^^
이미경님 필명이 "백공"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필명이 첨부터 제 가
슴에 확 꽂혔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계시더군여..
먼길까지 직접 차를 몰고 오시는라 넘 수고많았구여..감사드립니다.
원영님, 커다란 꽃사슴을 연상시키게하는 눈망울이 참 인상깊은 분이
셨습니다.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계셔서 제가 넘 부러웠습니다.
큰 눈망울과 함께....
문성환님, 큰 키에 근엄한 선생님 같은 인상이라 근접이 좀 어려웠는
데 오빠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리라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앞으로도 공연장이나 오프모임에서도 자주 뵙으면 합니다.
새벽이슬님, 머나먼 전주에서 이곳까정 장장 4시간을 쉴새없이 달려오
신 분 잘 들어가셨죠? 인상이 넘 부드러워서 학생들에게 인기도 엄청
많은 선생님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선화님, 오빠에 대한 사랑은 두번째라면 서러울 사람..언니를 첨
본 것 아마 90년"추재"공연일 겁니다. 항상 밝고 명랑한 언니 고맙
습니다.
소금인형님, 학을 연상시키게하는 단아한 모습과 한국적인 여인상을
느끼게 하는 분...인제는 평상시에도 방송에서 나오시는 멘트와 목
소리가 나오시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최미자님, 처음 뵈었구여..애기가 넘 예뻤어여...공연장에서 뵈여..
하얀모래님, 역시 큰 언니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신분...
예지가 넘 애를 먹었는지는 아닌지...
잘 내려가셨죠? 언니 고맙습니다.
부산의 열혈여성 문혜진이 혜진이가 온다해서 진짜루 넘 기뻤습니다.
안진 얼마 되지않았지만, 화끈한게 성격이 나랑 비슷해서 이상하게
친근하고 정이 많이 갑니다.^^
이번에 내가 끝까지 못해서 넘 미안...
담번에 회포를 함 풀어보자..
이외 찌기님, 정지원님, 고명순님, 권혁배님, 김준억님 등 여러 대구
위탄여러분들 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구영상회가 잘 끝났습니다.
이번 행사로 말미암아 운영진들이 얼마나 힘드시는 줄 잘 알았습니다.
오빠가 말씀하셨죠? 여러분들이 있기에 오빠가 있다고...
한솔님, 강종숙언니, 내친구 이명진, 아임님, 그리고 든든한
천랸무정님....
너무도 수고하셨구여...
건강하시고 다음번에 또 한번 일 저질러 보자구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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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댓글
아름다운향기
2002-09-09 23:29:02
광후니^^
2002-09-09 23:30:25
광후니^^
2002-09-09 23:30:50
유스티나
2002-09-09 23:33:14
문성환
2002-09-10 03:14:01
아임
2002-09-10 03:26:34
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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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사랑*
2002-09-10 03:41:32
하얀모래
2002-09-10 05:57:50
새벽이슬
2002-09-10 08:14:36
필사랑♡김영미
2002-09-10 12:18:37
필사랑♡김영미
2002-09-10 12:20:10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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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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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02-09-10 22:44:09
귀연상오기^^
2002-09-11 05:45:48
귀연상오기^^
2002-09-11 05:4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