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저에게 있어서 미세는 弼님을 생각케 하는 가장 좋은 곳이랍니다.
게시판에 이렇게 글 올리기도 참으로 오랫만이군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예전엔 시시콜콜 글도 잘 올리고 했었는데..
요즘은 쪼메 고참이라고 쪼메 점잖아야 하진 않을까..싶어서
어지간하면 자제를 하곤 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저 뿐만 아니라 자칭 고참이라고 자부하시는 분들..
요즘 너무 무게만 잡고 계신 것은 아닌 지..
무게 너무 잡고 계시면 살..쌀만 찝니다!!
(저 진짜루 살이 쪘어요-.-;;)
그래서 모종의 결단을 내렸습니다.
무게 고마 잡자꼬..^^
ㅋㅋㅋ
뭐 오랫만에 게시판에 글 올릴려니 무슨 말을 해야 되는지 감도 안 잡히고
그저 처음 미세 방문했을 때 처럼 아무 글이나 올려달라던 이곳 쥔장님의 글에
무식이 용기라꼬 글 올렸던 그 마음으로 오늘은 글 하나..올리고 갑니다.
미세의 가족 여러분~~
필사이트 필가족 여러분 내내 건강 내내 행복하세요!!
게시판에 이렇게 글 올리기도 참으로 오랫만이군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예전엔 시시콜콜 글도 잘 올리고 했었는데..
요즘은 쪼메 고참이라고 쪼메 점잖아야 하진 않을까..싶어서
어지간하면 자제를 하곤 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저 뿐만 아니라 자칭 고참이라고 자부하시는 분들..
요즘 너무 무게만 잡고 계신 것은 아닌 지..
무게 너무 잡고 계시면 살..쌀만 찝니다!!
(저 진짜루 살이 쪘어요-.-;;)
그래서 모종의 결단을 내렸습니다.
무게 고마 잡자꼬..^^
ㅋㅋㅋ
뭐 오랫만에 게시판에 글 올릴려니 무슨 말을 해야 되는지 감도 안 잡히고
그저 처음 미세 방문했을 때 처럼 아무 글이나 올려달라던 이곳 쥔장님의 글에
무식이 용기라꼬 글 올렸던 그 마음으로 오늘은 글 하나..올리고 갑니다.
미세의 가족 여러분~~
필사이트 필가족 여러분 내내 건강 내내 행복하세요!!
24 댓글
서빈백사
2002-10-22 09:45:25
서빈백사
2002-10-22 09:47:31
JULIE
2002-10-22 10:24:19
JULIE
2002-10-22 10:25:01
이미경
2002-10-22 10:32:33
필사랑♡영미
2002-10-22 13:26:25
♡솜사탕♡
2002-10-22 15:38:15
미르
2002-10-22 15:51:07
미르
2002-10-22 15:52:40
연아임
2002-10-22 16:05:26
연아임
2002-10-22 16:11:59
연아임
2002-10-22 16:16:11
연아임
2002-10-22 16:19:35
이미소
2002-10-22 18:28:26
한솔
2002-10-22 18:38:56
한솔
2002-10-22 18:40:00
한솔
2002-10-22 18:40:47
연아임
2002-10-22 18:59:48
연아임
2002-10-22 19:02:55
땡순에미
2002-10-22 21:05:22
서빈백사
2002-10-22 21:24:22
안개
2002-10-23 02:13:30
안개
2002-10-23 02:15:54
sandman
2002-10-23 06: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