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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그대에게..
그대에게 이 한몸 바칠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이한몸 다바텨도 아깝지 않은 그대..
그대를 사랑(♡) 하는 사람이 바로 그대 앞에 있습니다. 슬플때(ㅜ_ㅜ)나 기쁠때(^ㅡ^)나 사람이 그리워
질때(+.+)...
언제나 당신곁에서 당신만을 바라보며 반갑게(--)(__) 느껴줄 사람이 바로 여기있습니다.
해바라기 처럼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이 내게 무심결에 던지는 미소(^ㅡ^) 하나..
한마디말 조차도 난 눈물(ㅜ_ㅜ)을 떨구며 감동(ㅠ_ㅠ) 합니다
필 오빠 팬들곽합께 시 뽜 요

2 댓글
서빈백사
2002-11-19 23:32:24
미르
2002-11-20 00: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