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번 공연에도 참석하지못할거라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얼마나 망설이고,혼자서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허나 결국엔 어제! 님의 예달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3층시야 장애석! 그러나 자리가그리중요하지는 안았고,
필님의등장과함께,제 가슴은얼마나두근거리고 설레이든지...
우리 서영이는 양손으로 야광봉을흔들며
엄마대신으로 열심히노래를따라 부르고 환호성를 치며
빠져들더군요.오히려 저는 가만히있는데..
너무나 굉장하고,웅장한 무대디자인!
다양한 음으로 울려퍼지는 멜로디..
정말 가만히 앉나있을수만은 없어 우리 서영이와
함께 나란히 서서 환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연을 보지 못헀다면 얼마나 후회를 했을까?
너무 아름답고,환상적인 공연이었고,
가슴이 몆번이나 뭉클해지기도햇습니다.
아저씨!하며 몆번이나 외쳐부르던
우리 지웅이 서영이!
이제다시는 이런 멋잇고 아름다은 기회를 놓치지 안으렵니다
어제 예당에서 만나뵙던 향기님,솜사탕언니,하얀모래언니,아임언니,아산저해언니,햇빛초롱언니.세미언니.여우,꽂바람언니, 그리고,한분 한분 제게 소개를 시켜주던
찍사님,필짱님,무히님,성환님,뜸부기님,아낙네님.필사랑영미님,ypc스타님,무정님등....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엇구,조용필님 안에서 이렇게
행복한 여유의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어쩔수없이 숙소에 참석할수가없었구,
마지막 지하철마저두,버스도 끈기고,
하는수없이 택시를타고, 왔지만
그 돈!택시비가 아깝지 안았씁니다.
그만큼 저는 조용필님과,여러분들의따스한
마음과배려에 정말 감사드려요.
영원히 조용필님과,여러 분들을 사랑합니다.
얼마나 망설이고,혼자서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허나 결국엔 어제! 님의 예달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3층시야 장애석! 그러나 자리가그리중요하지는 안았고,
필님의등장과함께,제 가슴은얼마나두근거리고 설레이든지...
우리 서영이는 양손으로 야광봉을흔들며
엄마대신으로 열심히노래를따라 부르고 환호성를 치며
빠져들더군요.오히려 저는 가만히있는데..
너무나 굉장하고,웅장한 무대디자인!
다양한 음으로 울려퍼지는 멜로디..
정말 가만히 앉나있을수만은 없어 우리 서영이와
함께 나란히 서서 환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연을 보지 못헀다면 얼마나 후회를 했을까?
너무 아름답고,환상적인 공연이었고,
가슴이 몆번이나 뭉클해지기도햇습니다.
아저씨!하며 몆번이나 외쳐부르던
우리 지웅이 서영이!
이제다시는 이런 멋잇고 아름다은 기회를 놓치지 안으렵니다
어제 예당에서 만나뵙던 향기님,솜사탕언니,하얀모래언니,아임언니,아산저해언니,햇빛초롱언니.세미언니.여우,꽂바람언니, 그리고,한분 한분 제게 소개를 시켜주던
찍사님,필짱님,무히님,성환님,뜸부기님,아낙네님.필사랑영미님,ypc스타님,무정님등....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엇구,조용필님 안에서 이렇게
행복한 여유의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어쩔수없이 숙소에 참석할수가없었구,
마지막 지하철마저두,버스도 끈기고,
하는수없이 택시를타고, 왔지만
그 돈!택시비가 아깝지 안았씁니다.
그만큼 저는 조용필님과,여러분들의따스한
마음과배려에 정말 감사드려요.
영원히 조용필님과,여러 분들을 사랑합니다.
14 댓글
▦다물(무희)▦
2002-12-16 05:59:28
▦하얀모래
2002-12-16 11:48:30
▦하얀모래
2002-12-16 11:49:05
▦솜사탕▦
2002-12-16 17:34:55
나
2002-12-16 20:28:16
짹짹이
2002-12-16 21:18:27
유니콘
2002-12-17 05:35:00
수지
2002-12-17 06:37:18
해피초롱
2002-12-17 07:15:41
꿈별♡~☆
2002-12-17 07:28:49
수지
2002-12-17 08:23:06
수지
2002-12-17 08:25:26
필사랑♡영미
2002-12-17 08:48:46
필사랑♡영미
2002-12-17 08:4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