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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름답운 미세가족 여러분!
늘 따뜻한 정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미세 가족 여러분!
저는 어제부터 휴가를 받았어요...1월29일부터 2월4일까지요...
음...8일동안이나 명절휴가를 받았어요...
이렇게 긴 휴가는 제가 직장생활 10년만에 처음인것 같아요...
그래서 당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하루가 그냥 지나고 오늘도 정오가 되어 버렸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오늘은 정말 집에만 있지 않을거예요...
물론 명절이니까 집에서 팔 걷어 붙이고 어머니 일을 도와 드리라고
제발 효녀노릇좀 하라고 하신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요.
이미 어머니는 안도와주는게 도와주는거라고 하셨거든요...키득키득^^
그래서 지금 외출 하려구요... 재밌게 놀다 들어오려구요...
정말 맘같아서는 '춘천가는 기차'를 타고 춘천으로 가고 싶지만...
그리고 '장흥'도 가고 싶구요... '정동진'도 가고 싶구요...
'경주' '대구' '부산' '거제도' 제주도'......
그리고 보니 저는 태어나서 '부산'이랑 '제주도'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 뭐예요...
너무 했죠? 오빠의 제2의 고향인 부산도 못 가보다니 말이예요...
그래도 명절인데 조신하게 집에서 일을 도와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알고보면 저도 현모양처 스타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봐요...
암튼, 여러분!
제가 너무 긴 휴가에다가 두둑한 보너스까지 받았다고 너무 부러워 마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설날연휴 보내시길 바랄께요...
새해엔 이루시고자 하는 소망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구요...
좋은일 가득 가득 하길 바랄께요...
그리고 두둑히 받은 보너스로 제가 날 잡아서 한턱 낼께요...
물론 여러분 모두에게 내고 싶어도 그러다가는 연봉이 다 털릴지 모르므로...
저를 제일 아끼고 귀여워 해주고 사랑해주시는 한가하신 분께....
어머나, 새해 인사가 너무 길어졌네요? 이궁....
진짜 짧게 쓰려고 했는데.....아마도 제가 올린 글들을 오빠께서 보시면...
오빠께서 저를 얼마나 말많은 동생이라고 생각하실까요?
오빠! 오빠! 우리들의 영원하신 용필오빠!
새해 복 많이 많이 제일 많이 받으시구요...
그리고 저 알고보면은요 실제로 만나서 얘기 나눠보면은요...
상대방 얘기를 너무 잘 들어주는 착한동생이랍니다...
그리고 조용할땐 참 조용하다고 하더라구요.... ( 맛있는음식 먹을때요...)
그럼...오빠를 비롯해서 위대한탄생멤버님들 그리고 코러스 분들과
YPC기획사 여러분들과 그리고 모든 스탭여러분들...
그리고 오빠를 아끼고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팬 여러분들과
또한 변함없는 해외팬여러분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사올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 한 해 동안에도 미세가 있었기에 참 행복했어요...
올 한 해 동안에도 미세로 인해서 참 행복한 사람이고 싶어요...
그리고 때론 행복을 줄수 있는 그런 넉넉한 사람이고 싶네요...
또한 오빠를 닮아가는 한 해이고 싶어요...
여러분! 사랑해요!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서 박종순 올림...
늘 따뜻한 정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미세 가족 여러분!
저는 어제부터 휴가를 받았어요...1월29일부터 2월4일까지요...
음...8일동안이나 명절휴가를 받았어요...
이렇게 긴 휴가는 제가 직장생활 10년만에 처음인것 같아요...
그래서 당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하루가 그냥 지나고 오늘도 정오가 되어 버렸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오늘은 정말 집에만 있지 않을거예요...
물론 명절이니까 집에서 팔 걷어 붙이고 어머니 일을 도와 드리라고
제발 효녀노릇좀 하라고 하신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요.
이미 어머니는 안도와주는게 도와주는거라고 하셨거든요...키득키득^^
그래서 지금 외출 하려구요... 재밌게 놀다 들어오려구요...
정말 맘같아서는 '춘천가는 기차'를 타고 춘천으로 가고 싶지만...
그리고 '장흥'도 가고 싶구요... '정동진'도 가고 싶구요...
'경주' '대구' '부산' '거제도' 제주도'......
그리고 보니 저는 태어나서 '부산'이랑 '제주도'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 뭐예요...
너무 했죠? 오빠의 제2의 고향인 부산도 못 가보다니 말이예요...
그래도 명절인데 조신하게 집에서 일을 도와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알고보면 저도 현모양처 스타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봐요...
암튼, 여러분!
제가 너무 긴 휴가에다가 두둑한 보너스까지 받았다고 너무 부러워 마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설날연휴 보내시길 바랄께요...
새해엔 이루시고자 하는 소망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구요...
좋은일 가득 가득 하길 바랄께요...
그리고 두둑히 받은 보너스로 제가 날 잡아서 한턱 낼께요...
물론 여러분 모두에게 내고 싶어도 그러다가는 연봉이 다 털릴지 모르므로...
저를 제일 아끼고 귀여워 해주고 사랑해주시는 한가하신 분께....
어머나, 새해 인사가 너무 길어졌네요? 이궁....
진짜 짧게 쓰려고 했는데.....아마도 제가 올린 글들을 오빠께서 보시면...
오빠께서 저를 얼마나 말많은 동생이라고 생각하실까요?
오빠! 오빠! 우리들의 영원하신 용필오빠!
새해 복 많이 많이 제일 많이 받으시구요...
그리고 저 알고보면은요 실제로 만나서 얘기 나눠보면은요...
상대방 얘기를 너무 잘 들어주는 착한동생이랍니다...
그리고 조용할땐 참 조용하다고 하더라구요.... ( 맛있는음식 먹을때요...)
그럼...오빠를 비롯해서 위대한탄생멤버님들 그리고 코러스 분들과
YPC기획사 여러분들과 그리고 모든 스탭여러분들...
그리고 오빠를 아끼고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팬 여러분들과
또한 변함없는 해외팬여러분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사올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 한 해 동안에도 미세가 있었기에 참 행복했어요...
올 한 해 동안에도 미세로 인해서 참 행복한 사람이고 싶어요...
그리고 때론 행복을 줄수 있는 그런 넉넉한 사람이고 싶네요...
또한 오빠를 닮아가는 한 해이고 싶어요...
여러분! 사랑해요!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서 박종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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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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